일성신약 올해도 매출 부진…1분기 매출 전년比 21.3%↓

이대현 / 기사승인 : 2021-05-24 14: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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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이후 매출 감소세…R&D 축소로 이어져 일성신약 1분기 매출액은 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일성신약의 올해 1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5억원의 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억원 감소해 적자로 전환됐다. 순이익도 56억원의 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2억 원 감소해 적자 전환됐다.

앞서 일성신약의 매출액은 지난 2016년 675억원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406억원을 기록해 전년 484억 원 대비 약 80억원 감소했다.

다만 2018년까지는 616억원을 기록하며 600억원대를 유지했지만 2019년부터 400억원대로 급격히 감소했다.

일성신약의 실적 악화는 R&D 축소로 이어졌다.

올해 1분기 연구개발비는 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2% 감소했으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2.2%로 전년 동기 0.5%p 감소했다.

일성신약은 “일성신약의 중점 품목인 마취제, 조영제에서 적극적인 시장 진출을 위해 라이센스 도입 품목과 제네릭 개발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사업 확대를 위하여 노력 중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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