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담인홍삼이 최근 2021 한국인기브랜드대상-홍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인기브랜드대상은 남다른 운영 방식 및 전략을 바탕으로 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고, 브랜드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교육이나 법률, 스포츠, 친환경, 건축, 교육지원 등 굉장히 다양한 분야의 후보를 접수해 일일이 적절한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진담인홍삼은 올해 초, GAP 인증을 받은 6년근 인삼만을 원료로 하고 있는 짜먹는 홍삼스틱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GAP’이란 농산물 우수관리를 이야기하며, GAP 제도를 통해서 농산물의 생산과 수확 후 관리, 유통까지 각 단계를 꼼꼼하게 관리할 뿐만 아니라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이 과정에서 농산물에 잔류할 위험이 높은 유해생물이나 유기 오염물질 등을 제거하고 있다.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섬세하게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GAP 인증을 받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며, GAP 인증 농산물은 생산 비용 자체가 높은 편이다. 무엇보다 인증 절차가 굉장히 까다로워 2021년 현재 전국 인삼농가 수는 2만여호에 달하지만, 그중 2.2%에 해당되는 약 440여호가 GAP 인증 농가로 등록돼 있는 실정이다.
그러한 점에서 진담인홍삼은 GAP 인증을 받은 인삼을 원료로 하는 등 가장 기본적인 원료 선택 부분에서부터 소비자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차별화를 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인삼의 잔뿌리를 홍삼화한 ‘미삼’의 비율 역시 원료 선별 과정에서 30%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 ‘미삼’의 비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우리가 인삼과 홍삼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사포닌 성분 추출이 유리해지는데, 소비자들에게 좀 더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원료 선별부터 작은 부분까지 신경을 쓴 것이다.
무엇보다 진담인홍삼이 2021 한국인기브랜드대상을 받을 만큼 브랜드 가치와 비전을 인정받은 이유는 우수 농산물관리 인증(GAP) 인삼을 원료로 해 유효성분 추출을 극대화하는 주정추출방식을 적극 활용하는 등 우수한 품질 제고 등의 활동이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진담인홍삼 측은 “기존의 물 추출방식만을 고집하지 않고 홍삼의 좋은 성분들을 고르게 추출하기 위해서 주정추출방식을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작업의 위험도가 높고 생산자의 숙련이 필요하며 농축액의 수율도 낮은 편이다. 하지만 이렇게 추출된 농축액으로 다양한 영양성분을 고르게 섭취할 수 있어 이 방식을 고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 2021 한국인기브랜드대상-홍삼 부문의 대상을 수상한 진담인홍삼의 배지훈 대표는 “많은 분들에게 ‘홍삼이 왜 몸에 좋은 것인지’ 직접 느끼실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우리나라의 삼(蔘)은 정말 우수한 식품인데, 비용에만 집착하다 보면 정작 중요한 가치를 놓치게 될 수 있어 늘 초심을 잊지 않고자 유의하고 있다. 소비자를 위해 좋은 원료를 고집하고, 홍삼의 좋은 성분들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추출하고, 끊임없이 연구하는 것이 진담인홍삼의 진심”이라며 “진담인홍삼은 초심을 잃지 않고 발전해가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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