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비타민 D 보충제를 섭취한 사람들에서 겨울철 호흡기 감염 위험이 낮아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하버드 연구팀등이 '소아과학저널'에 밝힌 몽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연구시작 당시 비타민 D 혈중 농도가 낮은 아이들에서 비타민 D 보충이 독감이나 감기등 호흡기 감염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겨울동안 비타민 D 혈중 농도가 낮았던 250명 가량의 아이들에서 매일 비타민 D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이 호흡기 감염 위험을 절반 가량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동안 진행된 각종 연구결과에 의하면 비타민 D가 뼈 건강 유지 뿐 아니라 체내 면역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바 이번 연구결과 이 같은 사실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연구팀은 "비타민 D 저하가 호흡기 감염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며 이에는 인과관계가 있음이 확인됐으며 비타민 D 저하를 교정하는 것이 아이들에서 일부 호흡기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적이면서 안전하고 경제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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