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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현 이에이트 대표(오른쪽)와 최동훈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 병원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에이트 제공) |
이에이트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인공지능 바이오 시뮬레이션 임상시험 상용화를 위해 손잡았다.
시뮬레이션 기반의 디지털 트윈 소프트웨어 기업인 이에이트는 지난 4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 최동훈)과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의료 진단 소프트웨어 상용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병원의 임상현장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의료 서비스의 필요성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정확한 임상 결정을 위한 인공지능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AI-CDSS)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바이오 시뮬레이션 임상시험 협업, 바이오 시뮬레이션 기술 실용화를 위한 상호 공동연구 및 전문 인력 양성에도 긴밀하게 협력하여 국내 최고의 임상 기반의 바이오 시뮬레이션 역량을 확보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연구과제 등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이트 김진현 대표이사는 “의료 인공지능은 바이오 및 헬스케어 산업의 패러다임을 주도할 기술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양 기관이 협력한다면 인공지능 기반의 임상 의사결정지원 시스템을 실증하여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보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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