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마음 사로 잡아야…병·의원 마케팅의 필수 내부 마케팅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6-13 11: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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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응대·진료 서비스·직원 태도 등 병원 맞춤형 매뉴얼 마련해야 병·의원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맞춤형 매뉴얼을 바탕으로 한 내부 마케팅이다.

13일 10만 의사들의 커뮤니티 아임닥터가 개최하고 의료건강전문매체인 메디컬투데이가 주관한 제87회 아임닥터 세미나에서 강의자로 나선 위드닥터 이종우 대표는 ‘전략적인 홍보란 무엇일까?’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 대표는 이날 “의료광고법에 제한을 받는 병원 마케팅은 까다롭고 경쟁이 치열한 편”이라며 “서로가 서로를 모니터링 하고 있기 때문에 정도의 경영을 해야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보통 병·의원 마케팅을 4가지로 구분하는데 ▲디지털, 온라인 마케팅 ▲미디어(영상) 마케팅 ▲오프라인 마케팅 ▲내부 마케팅으로 나눠진다.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내부 마케팅이라는 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 이종우 대표 (사진=위드닥터 제공)

이 대표는 “내부 마케팅은 환자들이 실제로 병원에 와서 인지하는 브랜딩 마케팅의 최종단계이기 때문에 내부마케팅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으면 환자 이탈율은 절대적”이라고 강조했다.

내부마케팅이란 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태도, 전화응대, 예약, 상담 및 진료 서비스 등을 모두 아우른다.

이 대표는 “내부마케팅은 단순히 CS 교육만으로는 바꿀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초기에 원장과 직원들간에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병원의 자체적인 매뉴얼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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