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엘서울병원, 남지훈 원장 영입…정형외과 진료 강화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6-11 17: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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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훈 원장 (사진=에스엘서울병원 제공)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에스엘서울병원이 지역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정형외과 전문의 남지훈 원장을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스엘서울병원 측은 “고령인구 비중이 나날이 커지는 추세로 척추, 관절 질환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에 맞춰 남지훈 원장을 영입해 의료서비스의 안전함과 전문성에 더욱 힘을 실을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영입한 남지훈 원장은 서울대학교병원과 한림대성심병원에서 정형외과 관절센터 전임교수로 역임하면서 슬관절 및 견주관절 등 관절과 척추 질환에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또한,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견주관절학회, 대한관절경학회의 정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제 외상학회와 국제 척추학회에서도 정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의학 분야의 수준을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남지훈 원장은 에스엘서울병원에서 일반적인 정형외과 진료를 포함해 관절과 척추 내시경 수술 전문의로 활동할 계획이다.

남지훈 원장은 “지역 내 의료서비스 체계를 한층 더 강화시키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주민들이 보다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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