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65~69세 인구 12.4%인 35만명이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수치는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이 만 65세로 확대됨에 따라 임플란트 시술을 선택하는 어르신들이 많아졌다는 점을 보여준다.
임플란트는 잇몸뼈에 인공 치근을 직접 식립한 후에 지대주와 크라운을 연결해 자연 치아와 비슷한 수준의 저작력, 심미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고난도 치료다.
만 65세 이상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으로 임플란트 시술의 접근성이 높아진 가운데, 더욱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브랜뉴치과의원 윤선웅 대표원장과 함께 ‘건강보험 임플란트 Q&A’를 알아봤다.
먼저 건강보험 임플란트 적용 대상과 개수, 비용은 어떻게 될까? 이에 대해 윤선웅 원장은 “만 65세 이상 부분 무치악 환자는 임플란트 시술 시 건강보험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이때 앞니 어금니 상관없이 적용이 가능하지만, 1인당 2개 치아까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시 본인부담금이 30% 발생하는 만큼 비용 부담이 적어졌다. 단 완전 무치악일 경우 보험 적용이 불가능하고 전체 틀니 건강보험이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임플란트 시술 시 뼈이식, 일부 보철재료 등은 보험 적용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임플란트 시술 전 치과 전문의와 함께 충분히 상담을 진행해야 한다. 보험 임플란트 보철 재료는 PFM크라운으로만 가능하며 금, 지르코니아, PFG, 메탈로 시술하는 경우 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65세 이상 어르신 환자가 치아를 뽑고 즉시 임플란트를 하는 경우에도 보험이 적용될까? 윤선웅 원장은 “당일 발치 후 즉시 임플란트를 하는 경우에도 보험이 적용된다”고 답했다. 다만 시술 기간에 발치, 신경치료를 하는 경우에는 치료 비용을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건강보험 임플란트를 계획하는 경우 치과 전문성을 확인해야 한다는 게 윤 원장의 설명이다. 어르신 임플란트 비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충분한 고민 없이 임플란트 치과를 선택하면, 오히려 치아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성이 충분하지 않은 곳에서 치료를 진행하면 임플란트가 흔들리거나 탈락하는 등 수명이 짧아질 수 있다.
특히 식립한 임플란트와 뼈가 얼마나 잘 유착되느냐가 임플란트 수명을 결정하므로, 환자별 잇몸 뼈의 양, 식립 부위 잇몸 상태, 구강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이에 적합한 맞춤형 임플란트 계획을 제안할 수 있는 숙련된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과 방문 시 디지털 3D CT, 3D스캐너를 완비했는지, 보건복지부 인증 통합치의학 전문의가 상주하는지, 숙련된 의료진이 환자별 1:1 맞춤 치과 진료를 진행하는지 살펴야 한다.
임플란트는 잇몸뼈에 인공 치근을 직접 식립한 후에 지대주와 크라운을 연결해 자연 치아와 비슷한 수준의 저작력, 심미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고난도 치료다.
만 65세 이상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으로 임플란트 시술의 접근성이 높아진 가운데, 더욱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브랜뉴치과의원 윤선웅 대표원장과 함께 ‘건강보험 임플란트 Q&A’를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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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선웅 원장 (사진=브랜뉴치과의원 제공) |
먼저 건강보험 임플란트 적용 대상과 개수, 비용은 어떻게 될까? 이에 대해 윤선웅 원장은 “만 65세 이상 부분 무치악 환자는 임플란트 시술 시 건강보험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이때 앞니 어금니 상관없이 적용이 가능하지만, 1인당 2개 치아까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시 본인부담금이 30% 발생하는 만큼 비용 부담이 적어졌다. 단 완전 무치악일 경우 보험 적용이 불가능하고 전체 틀니 건강보험이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임플란트 시술 시 뼈이식, 일부 보철재료 등은 보험 적용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임플란트 시술 전 치과 전문의와 함께 충분히 상담을 진행해야 한다. 보험 임플란트 보철 재료는 PFM크라운으로만 가능하며 금, 지르코니아, PFG, 메탈로 시술하는 경우 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65세 이상 어르신 환자가 치아를 뽑고 즉시 임플란트를 하는 경우에도 보험이 적용될까? 윤선웅 원장은 “당일 발치 후 즉시 임플란트를 하는 경우에도 보험이 적용된다”고 답했다. 다만 시술 기간에 발치, 신경치료를 하는 경우에는 치료 비용을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건강보험 임플란트를 계획하는 경우 치과 전문성을 확인해야 한다는 게 윤 원장의 설명이다. 어르신 임플란트 비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충분한 고민 없이 임플란트 치과를 선택하면, 오히려 치아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성이 충분하지 않은 곳에서 치료를 진행하면 임플란트가 흔들리거나 탈락하는 등 수명이 짧아질 수 있다.
특히 식립한 임플란트와 뼈가 얼마나 잘 유착되느냐가 임플란트 수명을 결정하므로, 환자별 잇몸 뼈의 양, 식립 부위 잇몸 상태, 구강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이에 적합한 맞춤형 임플란트 계획을 제안할 수 있는 숙련된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과 방문 시 디지털 3D CT, 3D스캐너를 완비했는지, 보건복지부 인증 통합치의학 전문의가 상주하는지, 숙련된 의료진이 환자별 1:1 맞춤 치과 진료를 진행하는지 살펴야 한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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