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주 수도권 평균 환자수 636.3명..지난주 대비 36.9% 증가
정부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자 수도권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1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7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최근 1주 수도권의 주간 평균 환자 수는 636.3명으로 지난주와 비교하여 36.9%가 증가했다.
전국 주간 평균 환자(769.7명) 중 수도권 확진자가 82.7%를 차지하는 등 수도권 확진자의 발생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20~30대 중심으로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으며, 백신 접종이 진행 중인 60대 이상을 제외하고는 전 연령층에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6월 5주부터 방학 등을 맞이한 20대의 비율이 급증했다.
오늘 국내 발생 환자는 1168명으로 특히 수도권 환자는 990명이며, 서울은 577명으로 수도권과 서울 환자의 경우 코로나 유행 이후 가장 많은 숫자이다.
수도권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수도권은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로 전환하지 않고, 현행 거리두기 체계를 1주간 연장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2일부터 수도권의 주간 평균 환자 수는 500명을 넘어(7일 기준 636.3명) 새로운 거리두기 3단계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
강화된 방역 대응을 위해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 간 수도권의 거리두기 개편을 유예하고, 종전의 2단계 조치를 연장한다.
새로운 거리두기 3단계 조치를 적용하는 경우 기존 조치에 비해 개인 방역은 강화되나, 유흥시설 운영 재개(~22시), 실내체육시설 제한 해제(24시간 운영) 등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조치 완화로 전반적인 방역 대응이 완화되는 것으로 오인될 가능성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지자체 의견수렴 결과, 서울시는 기존의 조치를 연장하는 것을 요청한 바 있다.
또한, 연장 기간 중이라도 유행 상황이 계속 악화되는 경우 새로운 거리두기의 가장 강력한 단계도 적용하는 것을 검토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7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최근 1주 수도권의 주간 평균 환자 수는 636.3명으로 지난주와 비교하여 36.9%가 증가했다.
전국 주간 평균 환자(769.7명) 중 수도권 확진자가 82.7%를 차지하는 등 수도권 확진자의 발생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20~30대 중심으로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으며, 백신 접종이 진행 중인 60대 이상을 제외하고는 전 연령층에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6월 5주부터 방학 등을 맞이한 20대의 비율이 급증했다.
오늘 국내 발생 환자는 1168명으로 특히 수도권 환자는 990명이며, 서울은 577명으로 수도권과 서울 환자의 경우 코로나 유행 이후 가장 많은 숫자이다.
수도권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수도권은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로 전환하지 않고, 현행 거리두기 체계를 1주간 연장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2일부터 수도권의 주간 평균 환자 수는 500명을 넘어(7일 기준 636.3명) 새로운 거리두기 3단계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
강화된 방역 대응을 위해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 간 수도권의 거리두기 개편을 유예하고, 종전의 2단계 조치를 연장한다.
새로운 거리두기 3단계 조치를 적용하는 경우 기존 조치에 비해 개인 방역은 강화되나, 유흥시설 운영 재개(~22시), 실내체육시설 제한 해제(24시간 운영) 등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조치 완화로 전반적인 방역 대응이 완화되는 것으로 오인될 가능성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지자체 의견수렴 결과, 서울시는 기존의 조치를 연장하는 것을 요청한 바 있다.
또한, 연장 기간 중이라도 유행 상황이 계속 악화되는 경우 새로운 거리두기의 가장 강력한 단계도 적용하는 것을 검토하기로 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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