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ㆍ울산정신건강복지센터, 암생존자 정신건강 위해 힘 합쳐

이재혁 / 기사승인 : 2021-07-16 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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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울산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업무협약체결
▲ 암생존자 정신건강 회복 업무협약 체결식. 왼쪽부터 민영주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 이석진 울산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 조윤경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팀장, 안준호 울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 (사진= 울산대학교병원 제공)

울산대학교병원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울산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울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상호하여 울산 암생존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관들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해 울산지역 암 치료 후 건강을 회복 중인 암생존자들의 정신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협약은 ▲울산 지역 암생존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연계 및 심리적 치료지원 정신건강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 ▲암생존자 대상으로 암생존자통합지지서비스 제공 협조 체계 등 상호협력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민영주 울산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은 “암 생존자는 암 치료 후유증, 합병증과 같은 신체적 문제뿐만 아니라 직업 상실, 암 재발에 대한 불안·우울감과 같은 사회·경제적 어려움도 경험할 수 있어 통합적인 관리와 지지가 더욱 필요하다”며 “울산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암 생존자가 경험하는 어려움 해결, 암 생존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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