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연중고사서 커닝…부정행위 징계처분

이한솔 / 기사승인 : 2018-07-24 17: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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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에서 커닝사건이 벌어져 논란이 되고 있다.

24일 서울의대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치러진 연중고사에서 의학과 4학년 A씨가 부정행위를 저질러 자체조사를 벌인 뒤 부정행위에 대한 징계처분을 진행했다.

당시 시험장에 있던 타 학생들은 A씨의 커닝을 두 차례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간 우수한 성적을 유지해 장학금을 받아오기도 했다고. 이에 커닝을 통해 얻은 우수한 성적이 아니냐는 의견도 잇따르고 있다.

서울의대 관계자는 “지난 주 해당 학생에 대한 적절한 징계조치가 이뤄졌으며 내부 규정상 정황이나 징계수위에 대해 공개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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