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계열 등 직업군 확실한 학과 지원자↑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인 대구보건대학교에 대졸 이상 고학력자가 지원하고 있어 주목된다.
대구보건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9월 28일 오후 5시 30분 기준, 2019학년도 수시 1차 전형에서 정원 내 1698명 모집에 1만3121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7.7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6.5대 1보다 상승한 수준이다.
특히 대졸 이상 학력자 지원이 364명으로 학력유턴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주목된다.
대졸 지원자 수는 2014학년도 498명에서 2016학년도 588명, 2018학년도 822명으로 증가했다. 내년도 수시 1차 모집에 364명을 기록한 만큼, 앞으로 이 수치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학과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물리치료과 주간 특성화고전형 44대 1, 치위생과 주간 특성화고전형 26대 1, 간호학과 일반고전형 15대 1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보건행정과 특성화전형 18대 1, 보건의료전산과 특성화고전형 17대 1, 작업치료과 특성화고전형 16대1을 나타냈다.
대구보건대 장무영 입학처장은 “물리치료와 간호학과, 치위생과 등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인 보건계열과 소방공무원 등 직업군이 확실한 학과에 지원자가 몰렸다”며 “청년일자리 등 사회적 문제가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대구보건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9월 28일 오후 5시 30분 기준, 2019학년도 수시 1차 전형에서 정원 내 1698명 모집에 1만3121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7.7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6.5대 1보다 상승한 수준이다.
특히 대졸 이상 학력자 지원이 364명으로 학력유턴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주목된다.
대졸 지원자 수는 2014학년도 498명에서 2016학년도 588명, 2018학년도 822명으로 증가했다. 내년도 수시 1차 모집에 364명을 기록한 만큼, 앞으로 이 수치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학과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물리치료과 주간 특성화고전형 44대 1, 치위생과 주간 특성화고전형 26대 1, 간호학과 일반고전형 15대 1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보건행정과 특성화전형 18대 1, 보건의료전산과 특성화고전형 17대 1, 작업치료과 특성화고전형 16대1을 나타냈다.
대구보건대 장무영 입학처장은 “물리치료와 간호학과, 치위생과 등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인 보건계열과 소방공무원 등 직업군이 확실한 학과에 지원자가 몰렸다”며 “청년일자리 등 사회적 문제가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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