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육아] 아이들 입맛에 ‘딱’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긴다

김소희 / 기사승인 : 2013-06-12 16:38:00
  • -
  • +
  • 인쇄
더위에 지친 아이들에게 영양소를 보충시키는 역할 술은 성인이 된 후에 마시는 어른들을 위한 기호식품이라고 한다면 반대로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의 음료도 있기 마련이다. 즉 성인보다 면역력이 떨어져 쉽게 탈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줄 음료는 좀 더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는 것이다.

◇ 영양소가 풍부한 어린이음료

아이들 입맛에도 맞고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아이들 전용 음료로 더위에 지친 아이들을 달래보자. 이를 위해 시중에는 다양한 종류의 어린이음료가 출시돼 있다.



매일유업의 ‘맘마밀 요미요미 야채와 과일’은 당근을 비롯해 유기농 단호박, 양배추, 피망, 토마토, 시금치, 레드비트, 파슬리 등 8가지 이상의 몸에 좋은 야채와 과일만으로 자연의 맛을 그대로 살려낸 유아음료로 슬러시 타입이다.

특히 이 제품은 설탕과 향료, 색소를 전혀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가 권장량의 50%나 함유돼 있으며 식약처의 어린이기호식품 품질 인증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빨강, 노랑, 초록, 보라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00ml에 1350원.



보령메디앙스의 ‘ONO2 baby O 갈아넣은 음료’는 야채와 과일의 퓨레입자가 있어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내츄럴 음료로 사과당근, 포도적양배추, 감귤단호박, 골드키위양상추 등 4가지로 구성돼 있다.

무엇보다 이 제품은 싱싱한 야채를 그대로 갈아넣은 것은 물론 ph 산도가 적절하고 당도가 낮으며 Anti-알러지 유발성분 즉 알레르기 유발식품과 글루텐이 들어 있지 않아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가격은 100ml에 1400원.

◇ 어린이음료 이것만 주의하자

아이들 입맛이라 하면 단맛에 익숙해졌을 확률이 높은데 이런 경우 식약처의 ‘고열량·버영양 식품 판별 프로그램’을 이용해 제품을 판별한 뒤 해당 제품은 가급적 구매를 자제한다.

또한 내용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용기 제품을 구입하는 게 좋고 침 등으로 인해 변질될 우려가 있으므로 한번에 마실 수 있는 용량의 제품을 구입하는 게 좋다.

아울러 음료를 장시간 입에 물고 있으면 안 되는데 이는 어린이음료 역시 일반음료와 유사한 수준으로 산도가 낮고 당이 함유돼 있어 치아손상 및 충치를 유발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한편 용기뚜껑으로 장난을 쳐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므로 뚜껑을 입으로 개봉하거나 입에 넣고 장난치지 않도록 주의를 줘야 한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놀이터에서 위험하게 노는 아이가 길도 더 안전하게 건넌다
야간·주말 등 비표준 시간대 근무하는 엄마 자녀, 사회정서 발달 어려움 증가
유치원 시기 언어·인지 결손, 난독증 위험 예측한다
학교 가기 전 “배 아파요” 반복하는 아이…새학기 스트레스 신호일 수도
오늘 아이가 먹은 감자튀김과 탄산음료, 행동·정서적 어려움 겪을 위험 높여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