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육아] 우리 아이, 모기·자외선 등으로부터 완벽하게 보호하자

강연욱 / 기사승인 : 2013-07-17 18: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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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월 모기발생 활발한 시기, 방충망 외에 예방접종 등으로 예방해야 무더위를 피해서 여행을 가거나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공원으로 산책을 할 때 뇌염을 유발하는 모기나 성가신 벌레, 날파리들이 아이들을 위협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야간시간대와 아이들의 냄새가 이런 해충을 더욱 자극해 보호자를 당황하게 한다.

◇ 여름철 시원한 통풍과 방충효과, 하나도 놓칠 수 없다!

모기나 벌레들이 특히 많은 여름철, 피부가 연약한 아기를 고려해 자외선차단, 시력보호, 편리성 등 각양각색의 기능을 보유한 유모차용 방충커버가 현재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아가방앤컴퍼니의 ‘베베리쉬 방충용 유모차커버’는 광학용 3면 대형 투명창으로 유아 시력보호 및 자외선 99% 차단할 수 있고 탈부착이 가능해 손쉽게 세탁 가능하다.

1mm벌집형 망사로 제조해 방충 및 통풍효과가 탁월하고 조절용 고리밴드를 부착함으로써 유모차 크기에 따라 사용 편리하며 햇빛의 방향에 따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탁월한 방충효과가 있으면서 보조 수납주머니로 생활용품도 수납 가능한 이 제품의 가격은 3만5000원이다.



마니또의 ‘매직셰이드’는 자외선을 99% 차단하고 대형 지퍼 출입문으로 유아의 출입이 간편하며 분리가 가능해 모기가 없는 날에는 가방에 넣어두고 선셰이드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설치가 간단하고 통풍과 방충효과가 탁월하며 특히 대형 시력보호창을 설치함으로써 완벽한 유아의 시력보호에 탁월하다. 유아의 시야가 집중되는 곳에 시력보호 창을 구비해 유모차에 탑승하고 있는 유아가 사물을 볼 때 어지러움증이나 눈의 피로함을 느끼지 않고 사물을 정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한것이 특징인 이 제품의 가격은 4만5000원이다.

◇ 모기,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예방해야

7∼10월은 모기 발생이 매우 활발한 시기인데 약 30%의 사망률을 보이는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 역시 이때 유행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높은 밀도의 방충망을 설치하거나 모기 발생을 억제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특히 일본뇌염에 걸리면 별다른 치료 방법이 없으므로 예방만이 최선이며 예방주사도 있지만 예방주사의 효력이 나타나는데 약 1개월이 걸리므로 유행 전에 접종하는 것이 좋다.

창문에 방충망이 있다 해도 문을 열고 닫을 때 모기가 따라 들어오므로 에어로졸 살충제를 침실에 뿌려 모기를 없애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해외여행 시 여행 지역이 말라리아 유행지역이거나 유행하는 시기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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