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희귀난치병 환아 6명에게 치료비 전달

신은진 / 기사승인 : 2013-12-11 14: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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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에서 후원금 전달식 가져
▲희귀난치병 환아 치료비 전달식 (사진=심평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희귀난치병 환아를 위해 치료비를 전달했다.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전남대학교병원에서 희귀난치병으로 투병중인 환우 6명에게 각각 치료비 500만원과 격려금 100만원(총 3600만원)을 전달하고 환자들의 쾌유를 빌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심사평가원 강윤구 원장, 전남대학교병원 송은규 병원장, 광주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 방철호 회장 등과 환자 박 모양(여 14세, 선천성 무통성 무한증), 신 모군(남 13세, 14번 염색체의 삼염색체 섞임증), 양 모양(여 13세, 각막염 어린선 난청 증후군), 이 모양(여 3세, 골형성 부전증), 이 모양(여 6세, 각막염 어린선 난청 증후군), 정 모양(여 10세, 모야모야병) 보호자가 참석했다.

심사평가원의 ‘심평원 희귀난치병 어린이 돕기 프로젝트’는 1700여명의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3000원부터 60000원까지의 범위에서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을 저소득가정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에게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40회째로 2004년부터 현재까지 총 183명의 환우에게 11억 8000여 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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