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혁신교육지구 청년보좌관 선발

이한솔 / 기사승인 : 2019-01-22 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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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회 (사진=동작구청 제공)

동작구가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청년보좌관 1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동작 혁신교육 청년보좌관’은 청소년 의회프로그램 지원, 정책 연구 보좌, 청소년 축제, 청소년사업 홍보 등 혁신교육 내 청소년사업 전 분야를 지원하는 활동이다.

구는 특히 올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와 요구에 대한 이해가 풍부한 동작구 청소년의회 또는 청소년분과 참여 경험이 있는 고등학교 졸업 학력 소지자 또는 졸업 예정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들은 주 15시간 미만 비상근으로 활동하며, 시간당 1만원의 활동 수당을 받는다.

모집기간은 오는 1월 23일부터 다음달 2월 12일까지며, 구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원본 서류를 동작구청 교육정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혁신교육에 대한 이해, 청년보좌관 활동에 대한 참여 의지 등을 평가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하며, 컴퓨터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선 선발한다.

선발된 청년보좌관은 직무 능력 향상 교육을 이수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기획·홍보 등 적성을 고려해 희망 분야에 배치할 예정이다.

윤소연 교육정책과장은 “지역의 사정을 잘 알고 같은 경험을 먼저한 청년보좌관이 멘토가 돼 동작 청소년들을 전폭 지원할 것”이라며, “청소년이 청년이 돼도 혁신교육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 청소년의회는 2017년 청소년 참여 권리를 보장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제도적으로 넓힐 수있도록 전국 최초로 청소년이 직접 청소년 의회운영 및 구성에 관한 조례를 만들고 제정했다. 이후 매년 의정 워크숍, 정책제안 등 청소년 자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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