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월 말 목표 변함없어, 다만 일정 딜레이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2월 중으로 예상됐던 교육부의 약대 신설 발표가 늦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7일 교육부에 따르면 아직 심사위원회 구성이 완료되지 못했다. 당초 교육부는 2월 말 수준으로 약대 신설발표를 예상한 바 있다.
약대 신설은 의약계가 주목하고 있는 중요한 이슈다. 예상보다 많은 12개 대학이 신청서를 제출한 상황. 심사위 구성부터 지체되면서, 약대 신설 발표까지는 수일이 소요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12개 대학들의 1차 서류평가를 거쳐 2차 면접평가에 이어 최종 종합평가 절차를 앞두고 있는데, 이 평가를 심의하는 심의위 구성이 늦어지는 만큼 사실상 2월 말로 마무리 짓기란 불가능하다는 것.
교육부 관계자는 “아직 심사위 구성이 완료되지 못했다”며 “심사위원 구성 협의가 세부적으로 진행되는 중에 있다”고 밝혔다.
다만, 2월 말 기준으로 설정한 목표에는 변함없다는 입장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2월 말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며 “다만 심사위원들의 심도 깊은 평가 등을 감안할 때 일정이 늦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힘들어간 12개 대학들의 약대 인수전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일정이 지체되는 만큼 체력적으로 무리가 있을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반면 약대 이슈는 더 이상 학교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주민들의 기대까지 안고 있어 신중에 신중을 더하고 있는 교육부를 기다려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7일 교육부에 따르면 아직 심사위원회 구성이 완료되지 못했다. 당초 교육부는 2월 말 수준으로 약대 신설발표를 예상한 바 있다.
약대 신설은 의약계가 주목하고 있는 중요한 이슈다. 예상보다 많은 12개 대학이 신청서를 제출한 상황. 심사위 구성부터 지체되면서, 약대 신설 발표까지는 수일이 소요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12개 대학들의 1차 서류평가를 거쳐 2차 면접평가에 이어 최종 종합평가 절차를 앞두고 있는데, 이 평가를 심의하는 심의위 구성이 늦어지는 만큼 사실상 2월 말로 마무리 짓기란 불가능하다는 것.
교육부 관계자는 “아직 심사위 구성이 완료되지 못했다”며 “심사위원 구성 협의가 세부적으로 진행되는 중에 있다”고 밝혔다.
다만, 2월 말 기준으로 설정한 목표에는 변함없다는 입장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2월 말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며 “다만 심사위원들의 심도 깊은 평가 등을 감안할 때 일정이 늦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힘들어간 12개 대학들의 약대 인수전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일정이 지체되는 만큼 체력적으로 무리가 있을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반면 약대 이슈는 더 이상 학교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주민들의 기대까지 안고 있어 신중에 신중을 더하고 있는 교육부를 기다려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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