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교육부장관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일선 학교 대응실태 점검"
전국 중·고등학교 교실 중 26%에만 공기정화장치가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교육부는 지난달 유치원과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등 전수 조사한 결과 전국 27만 2728개 교실 중 41.9%(11만4265개)에 공기청정기나 기계 환기설비 등 공기정화장치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치원 교실에는 97%, 초등학교 75%, 특수학교에는 74%가 공기정화장치 설치가 되어 있었지만 중학교는 25.7%, 고등학교는 26.3%로 현저히 낮았다.
교육부는 “애초 2020년 말까지 모든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하기로 했으나 완료 시기를 최대한 앞당긴 다음 중·고등학교에도 설치를 서두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심각해짐에 따라 유은혜 교육부장관은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일선 학교의 대응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이날 서울여의도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유 장관은 학교의 공기정화장치 정상적 작동 여부와 미세먼지 대응 준비 상황, 야외활동 자제 등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단계 조치 사항에 대해 확인·점검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사상초유의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해 학부모들의 걱정이 큰 위기상황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6일 교육부는 지난달 유치원과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등 전수 조사한 결과 전국 27만 2728개 교실 중 41.9%(11만4265개)에 공기청정기나 기계 환기설비 등 공기정화장치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치원 교실에는 97%, 초등학교 75%, 특수학교에는 74%가 공기정화장치 설치가 되어 있었지만 중학교는 25.7%, 고등학교는 26.3%로 현저히 낮았다.
교육부는 “애초 2020년 말까지 모든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하기로 했으나 완료 시기를 최대한 앞당긴 다음 중·고등학교에도 설치를 서두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심각해짐에 따라 유은혜 교육부장관은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일선 학교의 대응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이날 서울여의도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유 장관은 학교의 공기정화장치 정상적 작동 여부와 미세먼지 대응 준비 상황, 야외활동 자제 등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단계 조치 사항에 대해 확인·점검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사상초유의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해 학부모들의 걱정이 큰 위기상황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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