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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메디컬투데이 DB) |
아이와 침대를 같이 사용하는 것이 영아급사증후군의 단일 가장 큰 위험인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아급사증후군은 생후 1-12개월된 영아에서 가장 큰 사망 원인인 바 미국의 경우에는 매년 2000명 이상의 영아가 이로 인해 사망하고 있다.
15일 미국립 Child Deaths Review and Prevention 센터 연구팀이 '소아과학저널'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부모가 영아와 한 침대에서 자는 것이 단일 인자로는 가장 큰 영아급사증후군의 위험인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 8207건의 영아 사망건을 분석한 이번 연구결과 영아의 69%가 사망시 부모와 한 침대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다 어린 영아들의 경우 73.8%가 성인 침대에서 자거나 부모와 침대를 공유하거나 사람 옆에서 자는 반면 보다 큰 영아들은 58.9%가 이 같이 자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보다 큰 영아들이 사망당시 담요나 배부른 동물 같은 어떤 물체와 함께 배를 바닥에 두고 누워 있는 경우가 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수면과 연관된 영아 사망 위험인자가 어린 영아와 이 보다 좀 더 큰 영아간 다른 바 부모들이 아이의 연령에 맞는 이 같은 특정 위험인자의 위험에 대해 주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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