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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메디컬투데이 DB) |
어릴 적 독서능이 성인기 초기 지능지수가 높은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애든버러대학 연구팀이 'Child Development' 저널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어릴 적 뛰어난 독서능이 성인기 초기 지능지수가 매우 높음을 알리는 예측인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연구들에 의하면 독서능이 건강 증진, 교육, 사회경제적상태와 창의성등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난 바 있으며 또한 다른 연구에서는 독서능과 지능이 공통의 유전적 기반을 가질 수 있는 것으로도 나타난 바 있다.
이 같은 연구결과들 속 약 2000쌍의 쌍둥이를 대상으로 한 7, 9, 10, 12, 16세 진행한 이번 연구결과 일란성 쌍둥이 형제보다 조기 독서능이 좋았던 쌍둥이 형제가 자라면서 독서능이 더 좋은 것이 계속될 뿐 아니라 전반적인 지능 검사 점수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기 우수한 독서능이 어휘력과 상식이 풍부한 것과 연관 있을 뿐 아니라 비언어지능과도 연관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연구팀은 "독서능이 인지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정확한 연령대를 규명하기 위한 추가적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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