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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메디컬투데이 DB) |
10세경 어릴 적 운동을 많이 하지 않고 TV를 보는등 앉아 보내기를 좋아했던 아이들이 중년이 되서도 여전히 이 같은 생활습관을 가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컬리지런던대 연구팀이 'Epidemiology & Community Health' 저널에 밝힌 32년에 걸쳐 진행된 9842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10세경 TV를 얼만큼 보는지를 조사한 후 42세경 TV 보는 습관을 재조사한 이번 연구결과 42세경 하루 3시간 이상 TV를 본 1546명 중 약 83%가 10세경 TV를 많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년기 하루 3시간 이상 TV를 본 사람들이 직업적으로 좋지 않은 직업을 가지고 전반적인 건강상태가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부모의 건강 행동이 매우 중요 아이들이 어릴 적 조기에 좋은 생활건강습관을 가지게 할 치료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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