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우울증 있으면 아이들 학업 성적 ↓

강연욱 / 기사승인 : 2015-02-13 07:56:54
  • -
  • +
  • 인쇄
(사진=메디컬투데이 DB)

선생님의 우울증이 아이들 학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애리조나주립대학 연구팀이 'Child Development' 저널에 밝힌 27명의 초등학교 3학년 선생님과 52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선생님의 우울증 증상이 심할 수록 아이들의 수학 성적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 시작 당시 학업 점수가 좋지 않은 채 시작한 아이들에서 선생님의 우울증이 더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가르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등과 본래 더 민감한 감수성을 가진 사람들이 선생님이 되는 경향이 있는 등으로 인해 선생님들이 다른 일반 사람들 보다 우울증 발병율이 더 높은 바 선생님의 우울증이 아이들에게 최적의 학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놀이터에서 위험하게 노는 아이가 길도 더 안전하게 건넌다
야간·주말 등 비표준 시간대 근무하는 엄마 자녀, 사회정서 발달 어려움 증가
유치원 시기 언어·인지 결손, 난독증 위험 예측한다
학교 가기 전 “배 아파요” 반복하는 아이…새학기 스트레스 신호일 수도
오늘 아이가 먹은 감자튀김과 탄산음료, 행동·정서적 어려움 겪을 위험 높여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