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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메디컬투데이 DB) |
선생님의 우울증이 아이들 학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애리조나주립대학 연구팀이 'Child Development' 저널에 밝힌 27명의 초등학교 3학년 선생님과 52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선생님의 우울증 증상이 심할 수록 아이들의 수학 성적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 시작 당시 학업 점수가 좋지 않은 채 시작한 아이들에서 선생님의 우울증이 더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가르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등과 본래 더 민감한 감수성을 가진 사람들이 선생님이 되는 경향이 있는 등으로 인해 선생님들이 다른 일반 사람들 보다 우울증 발병율이 더 높은 바 선생님의 우울증이 아이들에게 최적의 학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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