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못하는 '난독증' 아동, 소음속 훈련 필요

조고은 / 기사승인 : 2006-12-27 08: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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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은 정상이나 글자를 읽거나 쓰는데 어려움이 있는 증세를 보이는 난독증(dyslexia) 증상을 보이는 아이들의 증상의 원인으로 소음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난독성은 수백만명의 아이들이 앓고 있는 질환으로 소아에 있어서 유병율은 5-15%에 이르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난독증의 원인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근 30년간 언어의 빠른 소리를 처리하는 과정의 신경 결손이 원인인 것으로 생각되어 왔다.

최근 서던캘리포니아 대학 총린 박사팀에 의한 연구결과 난독증을 가진 아이들은 주변 소음등에 의해 발생되는 자신의 일과 관련없는 데이터를 걸러내는 능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린 박사는 이와 같은 아이들은 그들의 집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끄러운 소음 상황하에서 집중하는 훈련을 함으로써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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