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이로운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ProBiotics)유산균이 33주 이전에 태어난 미숙아의 괴사성장염(necrotising enterocolitis)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괴사성장염은 대장의 상피세포를 공격해 죽이는 감염으로 주로 미숙아에서 발병한다.
호주 킹에드워드메모리얼병원(King Edward Memorial Hospital) 파톨 박사팀은 33주 이전 출생하거나 출생체중 1.5kg 이하로 태어난 아이들을 연구한 7개 임상시험 결과를 분석했다.
'란셋'에 발표된 이번 연구결과 대조군에 비해 프로바이오틱이 투여된 아이들이 괴사성장염 발병 위험은 64%, 이로 인한 사망위험은 53% 각각 감소했다.
이에 비해 대조군과 프로바이오틱 투여 군에 있어서 패혈증 발병 위험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번 연구에서 프로바이오틱이 투여된 미숙아동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음식을 완벽하게 섭취할때 까지의 기간이 약 3일 가량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대규모 연구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 된다면 미숙아로 태어난 신생아의 치료에 있어서 프로바이오틱의 사용이 필수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괴사성장염은 대장의 상피세포를 공격해 죽이는 감염으로 주로 미숙아에서 발병한다.
호주 킹에드워드메모리얼병원(King Edward Memorial Hospital) 파톨 박사팀은 33주 이전 출생하거나 출생체중 1.5kg 이하로 태어난 아이들을 연구한 7개 임상시험 결과를 분석했다.
'란셋'에 발표된 이번 연구결과 대조군에 비해 프로바이오틱이 투여된 아이들이 괴사성장염 발병 위험은 64%, 이로 인한 사망위험은 53% 각각 감소했다.
이에 비해 대조군과 프로바이오틱 투여 군에 있어서 패혈증 발병 위험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번 연구에서 프로바이오틱이 투여된 미숙아동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음식을 완벽하게 섭취할때 까지의 기간이 약 3일 가량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대규모 연구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 된다면 미숙아로 태어난 신생아의 치료에 있어서 프로바이오틱의 사용이 필수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정은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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