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완구회사의 장난감에서 납이 검출돼 파문이 확산된 가운데 아이들의 혈액 속에 매우 미량의 납이 들어 있더라도 이것이 지능지수 즉 IQ를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22일 코넬대 캔필드 박사팀은 '환경건강조사저널' 최신호에 지난 6년에 걸쳐 미 질병예방통제센터의 납 허용기준치인 10 mcg/dl 이하의 미량이 아이들의 인지능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를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아이들을 두 그룹으로 분류 0~5 mcg/dl 납이 혈액내 검출된 아이들과 5~10 mcg/dl 검출된 아이들로 구분한 후 비교 분석했다.
연구결과 아이들의 인지능에 영향을 주는 가족적, 환경적 인자를 보정한 후에도 혈액내 납 농도가 아이들의 비언어적 지능지수를 예측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혈중 납 농도가 5~10인 아이들이 5 이하인 아이들 보다 지능지수가 5 이하 정도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납이 함유된 페인트가 벗겨지면서 납으로 오염된 가정내 먼지에 의해 아이들이 주로 납에 노출되며 최근 문제된 바와 같이 장난감, 납에 오염된 토양, 일부 플라스틱이나 금속 제품 등을 통해서도 아이들이 납에 노출된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 질병예방통제센터 기준 이하의 미량의 납도 아이들의 지능 발달에 해로울 수가 있는 바 납에 대한 규제를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22일 코넬대 캔필드 박사팀은 '환경건강조사저널' 최신호에 지난 6년에 걸쳐 미 질병예방통제센터의 납 허용기준치인 10 mcg/dl 이하의 미량이 아이들의 인지능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를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아이들을 두 그룹으로 분류 0~5 mcg/dl 납이 혈액내 검출된 아이들과 5~10 mcg/dl 검출된 아이들로 구분한 후 비교 분석했다.
연구결과 아이들의 인지능에 영향을 주는 가족적, 환경적 인자를 보정한 후에도 혈액내 납 농도가 아이들의 비언어적 지능지수를 예측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혈중 납 농도가 5~10인 아이들이 5 이하인 아이들 보다 지능지수가 5 이하 정도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납이 함유된 페인트가 벗겨지면서 납으로 오염된 가정내 먼지에 의해 아이들이 주로 납에 노출되며 최근 문제된 바와 같이 장난감, 납에 오염된 토양, 일부 플라스틱이나 금속 제품 등을 통해서도 아이들이 납에 노출된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 질병예방통제센터 기준 이하의 미량의 납도 아이들의 지능 발달에 해로울 수가 있는 바 납에 대한 규제를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정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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