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같은 컴퓨터 게임을 하는 것이 외과의사의 수술 실력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미국 'Banner Good Samaritan 의료센터' 연구팀이 영국의 과학전문지 뉴 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지에 발표한 연구결과 이 같은 게임을 하는데 필요한 미세한 손 조절능력이 수술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그러나 모든 컴퓨터 게임이 이 같은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니며 미세한 손 동작을 필요로 하는 게임만이 이 같은 효과를 낸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이 8명의 수련중인 외과의사에게 수술 전 한 시간 가량 컴퓨터 속 가상현실 게임을 하게 한 결과 이 같이 게임을 한 사람들이 다른 외과의사들에 비해 50% 이상 수술실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이 3D 장애 코스를 통해 인도되는 '마블 매니아(Marble Mania)'가 특히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게임의 종류가 수술능력 향상에 결정적이라고 밝히며, 현재 정확히 수술과정과 유사한 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미국 'Banner Good Samaritan 의료센터' 연구팀이 영국의 과학전문지 뉴 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지에 발표한 연구결과 이 같은 게임을 하는데 필요한 미세한 손 조절능력이 수술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그러나 모든 컴퓨터 게임이 이 같은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니며 미세한 손 동작을 필요로 하는 게임만이 이 같은 효과를 낸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이 8명의 수련중인 외과의사에게 수술 전 한 시간 가량 컴퓨터 속 가상현실 게임을 하게 한 결과 이 같이 게임을 한 사람들이 다른 외과의사들에 비해 50% 이상 수술실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이 3D 장애 코스를 통해 인도되는 '마블 매니아(Marble Mania)'가 특히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게임의 종류가 수술능력 향상에 결정적이라고 밝히며, 현재 정확히 수술과정과 유사한 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상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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