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심각한 배우자 폭력을 경험한 적이 있는 아이들이 병원 응급실에 내원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팀이 '소아청소년의학지' 최신호에 발표한 2500명 이상 소아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배우자 폭력을 경험한 엄마의 아이들에서 이 같은 위험성은 배우자에 의한 폭력이나 학대가 없어진 3년후에도 여전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결과 남편의 폭력이나 학대를 심각하게 당하고 있는 엄마를 둔 아이들이 응급실에 내원할 가능성이 두 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가정내 폭력이 엄마의 정신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어 아이들과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와 더불어 가정내 폭력 자체가 아이들 건강에 어떤 영향을 직접 주는지를 보기 위한 추가 연구를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13일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팀이 '소아청소년의학지' 최신호에 발표한 2500명 이상 소아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배우자 폭력을 경험한 엄마의 아이들에서 이 같은 위험성은 배우자에 의한 폭력이나 학대가 없어진 3년후에도 여전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결과 남편의 폭력이나 학대를 심각하게 당하고 있는 엄마를 둔 아이들이 응급실에 내원할 가능성이 두 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가정내 폭력이 엄마의 정신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어 아이들과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와 더불어 가정내 폭력 자체가 아이들 건강에 어떤 영향을 직접 주는지를 보기 위한 추가 연구를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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