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성인병 이젠 생활습관병으로 개명
오후 5시, 방과 후 교정의 모습을 떠올려보자. 만약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아이들과 그 옆에 위치한 운동기구에 매달려 땀을 흘리고 있는 광경이 연상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입시에 치이는 고등학교는 그렇다 치더라도 한창 뛰어노는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축구 등으로 시끌벅적한 모습은 어쩌면 어른들이 생각하는 당연한 방과 후 교정의 모습일 테니까 말이다.
하지만 2008년 한국은 다르다. 인터넷이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많은 아이들은 운동장 대신 컴퓨터를 찾고 있다. 20여년전 방과 후 당신이 떡볶이를 먹고 축구를 했다면 이제 아이들은 햄버거를 먹고 PC방을 찾고 있는 것이다.
세월이 지나면 문화도 달라져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로 인해 지금의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비만과 운동 부족으로 인한 다양한 질환들에 노출돼 버렸다. 예전 성인병으로 불렸던 당뇨, 고지혈증이 이젠 생활습관병으로 명칭이 바뀐 것만 보더라도 이를 쉽게 알 수 있다.
이에 사회에서도 아이들의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한 심각성을 깨닫고 어른들에게 그렇듯이 운동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있으며 정부까지 나서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 계획안까지 마련했다.
특히 이 같은 정부의 방침에 대해서는 부모, 학교, 의료전문가들까지 환영하고 있지만 정작 입시 위주의 환경에서 이 또한 갈 길은 쉽지 않아 보인다.
◇ 학생 체력, 얼마나 떨어졌나
패스트푸드와 인터넷 등의 열풍 그리고 입시위주의 교육은 점점 아이들의 모습을 바꾸어 놓고 있다. 그리고 그 변화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운동시간을 점점 줄어들게 하고 있다.
실제로 2006년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05 국민건강 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소아청소년 중 7.1%만이 중등도 운동(호흡과 심장박동이 조금 증가하는 운동을 30분씩 주5회 실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강도 운동(호흡과 심장박동이 많이 증가하는 운동을 20분씩 주3회 실시)은 33.9%만이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는데 이는 2001년에 비해서는 증가했지만 미국의 같은 연령대 소아청소년에 비하면 절반 정도에 미치는 수치이다.
문제는 줄어드는 운동시간, 입시 위주의 교육, 패스트푸드, 컴퓨터가 주가 되는 소아청소년의 생활은 비만 등의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체력까지 흔들고 있다는 것이다.
교육부의 2000년과 2006년의 체력검사(초등학교5학년부터 고3까지)의 평가 결과를 비교하면 비교적 우수한 체력을 가진 체력급수 1급과 2급은 각각 은 약3%, 약5% 정도 줄어들었다.
반면 체력이 떨어지고 보통 비만 위험이 높은 아이들이 많이 속해지는 4급과 5급으로 평가된 소아청소년은 9% 늘어 전체의 약 4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덜 움직이고 더 높은 칼로리가 담긴 음식을 좋아하는 소아청소년의 모습이 비만 등 직접적인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박미정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교수(소아청소년과)는 최근 1998년, 2001년, 2005년 등 3년 간 신체계측 및 금식 후 혈액 검사를 시행한 10~19세 연령의 4164명(남자 2140명, 여자 2024명)을 분석한 결과, 과체중 및 비만군의 빈도가 1998년에 각각 9.5%와 5.6%에서 2001년에는 14.6%와 8.7%, 2005년 15.5%와 9.3%로 매년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 비만군으로 갈수록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이 높아지는 것은 소아청소년에게서도 나타났다. 박 교수에 따르면 우리나라 소아청소년 중 정상체중은 1.3%, 과체중인 경우 16.4%, 비만인 경우 42.5%에서 대사증후군이 동반됐다. 과체중과 비만을 합치면 이들에게 나타나는 대상증후군 유병률은 무려 60%에 달할 정도.
뿐만 아니라 질병관리본부의 조사결과에서도 청소년 비만은 1998년 8.7%에서 2005년 16.0%로 7년간 2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운동은 이제 성인에게서 뿐 아니라 소아청소년들에게도 더욱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물론 소아청소년의 비만증가, 질환 증가들의 모든 원인이 운동부족 하나 때문이라고는 보기 어렵지만 이들이 현재 앓고 있는 건강문제에 대해 운동이 분명 가장 확실하면서도 중요한 방법이라는 것은 분명하기 때문.
특히 소아청소년의 운동은 성인과는 또 다른 의미를 가진다. 대한소아과학회 서정완 전문위원은 “소아청소년기의 규칙적인 운동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킬 뿐 아니라 소아청소년의 향후 근골격계 발달과 지구력, 유연성, 평형성 등 여러 요소의 체력을 단련시켜 준다”고 설명한다.
또한 비만 예방은 물론 비만으로 인해 발생한 질환을 치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적당한 운동은 성장판을 자극시켜 키가 크는 데도 도움이 되며 어릴 때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어른이 되어서도 운동하는 생활습관을 갖지 못하므로 어릴 때부터 올바른 운동 습관을 갖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무엇보다 규칙적인 운동을 할 때는 엔도르핀과 같은 여러 가지 호르몬이 방출되는데 이것은 뇌의 기능을 높여줘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불면증과 우울증,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더불어 운동을 하다 보면 성취감을 느끼고 적극적인 태도와 능동적인 사고방식을 배울 수 있어, 학습에서도 창의력과 성실성을 갖게 되므로 학습능력 향상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즉 결국 집중력이나 학습능력에도 긍정적 영향을 줘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운동을 할 때 가장 우려하는 ‘시간이 아깝다’라는 표현은 적절한 운동에 어울리지 않는 것이다.
◇ “아이들 운동 시켜야 한다, 그런데 어떻게?”
소아청소년의 운동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교육인적자원부는 얼마 전 학생들의 자율체육활동 활성화를 통한 건강체력 증진 및 활기찬 학교분위기 형성을 위해 '2008년도 학교스포츠클럽 육성 계획'을 수립해 발표했다.
학교스포츠클럽은 스포츠활동에 취미를 가진 동일학교의 학생(대한체육회 등록선수 제외)으로 구성, 교육청에 등록해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스포츠클럽을 말하는데 교육부는 학교스포츠클럽을 교육청(시·도 및 지역)에 등록하고, 2011년까지 학교스포츠클럽 등록율을 전체 초·중·고 학생 중 30% 이상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부의 발표에 학부모, 교육계, 의료계 할 것 없이 아이들 건강에 대한 사항인 만큼 반갑다는 목소리다.
그러나 CA시간(클럽활동)이 처음 계획만큼 잘 추진되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이번 교육부의 학교스포츠클럽 방안도 학생들의 참여 저조로 자칫 흐지부지해져 버리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이에 대해 교육부 관계자는 “학교스포츠클럽은 교사들이 직접 움직여야 활성화되는 만큼 작년 말에 스포츠클럽 홍보를 위해 전국체육교사 모임에 홍보, 연수 기회 위한 예산을 지원했다”며 “이 모임에서 홍보 자료도 제작돼 곧 나오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렇지만 체육, 미술, 음악 등의 교과들이 내신 성적 반영이 더욱 떨어지면서 소외받는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단지 자율운영을 통한 방법은 장기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지적이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현인철 대변인은 “학교스포츠클럽에 대해서는 환영하지만 근본적으로는 학생들이 입시 부담에서 벗어나야 장기적으로 체육이나 기타 과목 등에 대한 관심도 늘어날 것”이라며 “단순한 교과 외의 체육 활동 지원 뿐 아니라 교과목 내에서의 지원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학교스포츠클럽이 방과 후 학교처럼 운영되므로 교사의 개별 시간이 투자되는 만큼 여기에 대한 고려도 향후에는 논의돼야 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학교 재량에 의해 외부 생활체육 지도자 등은 요청해 활용할 수 있지만 여전히 지도교사는 교사여야 한다. 반면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예산 20억원은 관련 대회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쓰여 질 뿐 이를 지도하는 교사의 인센티브 등에 대한 부분은 없는 상태다.
따라서 일부에서는 장기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로 운동에 대한 공감대를 더욱 확대시키기 위해서는 교사들의 인센티브 제도도 필요하지 않겠냐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입시에 치이는 고등학교는 그렇다 치더라도 한창 뛰어노는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축구 등으로 시끌벅적한 모습은 어쩌면 어른들이 생각하는 당연한 방과 후 교정의 모습일 테니까 말이다.
하지만 2008년 한국은 다르다. 인터넷이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많은 아이들은 운동장 대신 컴퓨터를 찾고 있다. 20여년전 방과 후 당신이 떡볶이를 먹고 축구를 했다면 이제 아이들은 햄버거를 먹고 PC방을 찾고 있는 것이다.
세월이 지나면 문화도 달라져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로 인해 지금의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비만과 운동 부족으로 인한 다양한 질환들에 노출돼 버렸다. 예전 성인병으로 불렸던 당뇨, 고지혈증이 이젠 생활습관병으로 명칭이 바뀐 것만 보더라도 이를 쉽게 알 수 있다.
이에 사회에서도 아이들의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한 심각성을 깨닫고 어른들에게 그렇듯이 운동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있으며 정부까지 나서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 계획안까지 마련했다.
특히 이 같은 정부의 방침에 대해서는 부모, 학교, 의료전문가들까지 환영하고 있지만 정작 입시 위주의 환경에서 이 또한 갈 길은 쉽지 않아 보인다.
◇ 학생 체력, 얼마나 떨어졌나
패스트푸드와 인터넷 등의 열풍 그리고 입시위주의 교육은 점점 아이들의 모습을 바꾸어 놓고 있다. 그리고 그 변화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운동시간을 점점 줄어들게 하고 있다.
실제로 2006년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05 국민건강 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소아청소년 중 7.1%만이 중등도 운동(호흡과 심장박동이 조금 증가하는 운동을 30분씩 주5회 실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강도 운동(호흡과 심장박동이 많이 증가하는 운동을 20분씩 주3회 실시)은 33.9%만이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는데 이는 2001년에 비해서는 증가했지만 미국의 같은 연령대 소아청소년에 비하면 절반 정도에 미치는 수치이다.
문제는 줄어드는 운동시간, 입시 위주의 교육, 패스트푸드, 컴퓨터가 주가 되는 소아청소년의 생활은 비만 등의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체력까지 흔들고 있다는 것이다.
교육부의 2000년과 2006년의 체력검사(초등학교5학년부터 고3까지)의 평가 결과를 비교하면 비교적 우수한 체력을 가진 체력급수 1급과 2급은 각각 은 약3%, 약5% 정도 줄어들었다.
반면 체력이 떨어지고 보통 비만 위험이 높은 아이들이 많이 속해지는 4급과 5급으로 평가된 소아청소년은 9% 늘어 전체의 약 4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덜 움직이고 더 높은 칼로리가 담긴 음식을 좋아하는 소아청소년의 모습이 비만 등 직접적인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박미정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교수(소아청소년과)는 최근 1998년, 2001년, 2005년 등 3년 간 신체계측 및 금식 후 혈액 검사를 시행한 10~19세 연령의 4164명(남자 2140명, 여자 2024명)을 분석한 결과, 과체중 및 비만군의 빈도가 1998년에 각각 9.5%와 5.6%에서 2001년에는 14.6%와 8.7%, 2005년 15.5%와 9.3%로 매년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 비만군으로 갈수록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이 높아지는 것은 소아청소년에게서도 나타났다. 박 교수에 따르면 우리나라 소아청소년 중 정상체중은 1.3%, 과체중인 경우 16.4%, 비만인 경우 42.5%에서 대사증후군이 동반됐다. 과체중과 비만을 합치면 이들에게 나타나는 대상증후군 유병률은 무려 60%에 달할 정도.
뿐만 아니라 질병관리본부의 조사결과에서도 청소년 비만은 1998년 8.7%에서 2005년 16.0%로 7년간 2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운동은 이제 성인에게서 뿐 아니라 소아청소년들에게도 더욱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물론 소아청소년의 비만증가, 질환 증가들의 모든 원인이 운동부족 하나 때문이라고는 보기 어렵지만 이들이 현재 앓고 있는 건강문제에 대해 운동이 분명 가장 확실하면서도 중요한 방법이라는 것은 분명하기 때문.
특히 소아청소년의 운동은 성인과는 또 다른 의미를 가진다. 대한소아과학회 서정완 전문위원은 “소아청소년기의 규칙적인 운동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킬 뿐 아니라 소아청소년의 향후 근골격계 발달과 지구력, 유연성, 평형성 등 여러 요소의 체력을 단련시켜 준다”고 설명한다.
또한 비만 예방은 물론 비만으로 인해 발생한 질환을 치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적당한 운동은 성장판을 자극시켜 키가 크는 데도 도움이 되며 어릴 때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어른이 되어서도 운동하는 생활습관을 갖지 못하므로 어릴 때부터 올바른 운동 습관을 갖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무엇보다 규칙적인 운동을 할 때는 엔도르핀과 같은 여러 가지 호르몬이 방출되는데 이것은 뇌의 기능을 높여줘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불면증과 우울증,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더불어 운동을 하다 보면 성취감을 느끼고 적극적인 태도와 능동적인 사고방식을 배울 수 있어, 학습에서도 창의력과 성실성을 갖게 되므로 학습능력 향상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즉 결국 집중력이나 학습능력에도 긍정적 영향을 줘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운동을 할 때 가장 우려하는 ‘시간이 아깝다’라는 표현은 적절한 운동에 어울리지 않는 것이다.
◇ “아이들 운동 시켜야 한다, 그런데 어떻게?”
소아청소년의 운동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교육인적자원부는 얼마 전 학생들의 자율체육활동 활성화를 통한 건강체력 증진 및 활기찬 학교분위기 형성을 위해 '2008년도 학교스포츠클럽 육성 계획'을 수립해 발표했다.
학교스포츠클럽은 스포츠활동에 취미를 가진 동일학교의 학생(대한체육회 등록선수 제외)으로 구성, 교육청에 등록해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스포츠클럽을 말하는데 교육부는 학교스포츠클럽을 교육청(시·도 및 지역)에 등록하고, 2011년까지 학교스포츠클럽 등록율을 전체 초·중·고 학생 중 30% 이상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부의 발표에 학부모, 교육계, 의료계 할 것 없이 아이들 건강에 대한 사항인 만큼 반갑다는 목소리다.
그러나 CA시간(클럽활동)이 처음 계획만큼 잘 추진되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이번 교육부의 학교스포츠클럽 방안도 학생들의 참여 저조로 자칫 흐지부지해져 버리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이에 대해 교육부 관계자는 “학교스포츠클럽은 교사들이 직접 움직여야 활성화되는 만큼 작년 말에 스포츠클럽 홍보를 위해 전국체육교사 모임에 홍보, 연수 기회 위한 예산을 지원했다”며 “이 모임에서 홍보 자료도 제작돼 곧 나오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렇지만 체육, 미술, 음악 등의 교과들이 내신 성적 반영이 더욱 떨어지면서 소외받는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단지 자율운영을 통한 방법은 장기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지적이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현인철 대변인은 “학교스포츠클럽에 대해서는 환영하지만 근본적으로는 학생들이 입시 부담에서 벗어나야 장기적으로 체육이나 기타 과목 등에 대한 관심도 늘어날 것”이라며 “단순한 교과 외의 체육 활동 지원 뿐 아니라 교과목 내에서의 지원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학교스포츠클럽이 방과 후 학교처럼 운영되므로 교사의 개별 시간이 투자되는 만큼 여기에 대한 고려도 향후에는 논의돼야 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학교 재량에 의해 외부 생활체육 지도자 등은 요청해 활용할 수 있지만 여전히 지도교사는 교사여야 한다. 반면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예산 20억원은 관련 대회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쓰여 질 뿐 이를 지도하는 교사의 인센티브 등에 대한 부분은 없는 상태다.
따라서 일부에서는 장기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로 운동에 대한 공감대를 더욱 확대시키기 위해서는 교사들의 인센티브 제도도 필요하지 않겠냐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