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잘 내는 공격적인 성격을 가진 일부 10대의 경우 정서 및 다른 기능과 연관된 뇌영역인 편도(Amygdala)가 일반적으로 커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27일 호주 멜버른대 연구팀과 미 연구팀이 '국립과학원보' 최신호에 밝힌 137명의 12세 남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 같은 10대들의 경우 정상적으로 강한 감정을 조절하는 뇌의 다른 영역들이 20대 초반이 될 시까지 성숙하지 못한 바 이로 인해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화를 잘 내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뇌 속 편도라는 영역이 더욱 큰 아이들이 화를 잘 내고 공격적 성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뇌 속 내측측부엽속 깊숙이 위치한 이 같은 뇌영역이 화를 비롯한 정서반응과 연관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비해 이 같이 화를 잘 내는 아이들은 정서 조절과 연관된 뇌 영역인 전전두엽(prefrontal cortex)의 크기는 작았다.
연구팀은 10대들이 외관상으로는 성인과 같아 보이나 실제로는 20대 초반이 될 시까지 뇌 특히 감정이나 행동을 조절하는 뇌영역이 계속 발달중이라는 사실을 부모들이 명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27일 호주 멜버른대 연구팀과 미 연구팀이 '국립과학원보' 최신호에 밝힌 137명의 12세 남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 같은 10대들의 경우 정상적으로 강한 감정을 조절하는 뇌의 다른 영역들이 20대 초반이 될 시까지 성숙하지 못한 바 이로 인해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화를 잘 내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뇌 속 편도라는 영역이 더욱 큰 아이들이 화를 잘 내고 공격적 성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뇌 속 내측측부엽속 깊숙이 위치한 이 같은 뇌영역이 화를 비롯한 정서반응과 연관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비해 이 같이 화를 잘 내는 아이들은 정서 조절과 연관된 뇌 영역인 전전두엽(prefrontal cortex)의 크기는 작았다.
연구팀은 10대들이 외관상으로는 성인과 같아 보이나 실제로는 20대 초반이 될 시까지 뇌 특히 감정이나 행동을 조절하는 뇌영역이 계속 발달중이라는 사실을 부모들이 명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