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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4개월이 되면 얼굴을 알아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메디컬투데이 DB) |
아이들이 이전 생각했던 것 보다 몇 년 더 일찍 얼굴을 인지하는 능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루방대학 연구팀이 'eLife'지에 밝힌 15명의 아이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우측 대뇌반구에서 발생하는 과정인 얼굴을 인지하는 독특한 능력이 이전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일찍 시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연구에 의하면 인체를 다른 비영장류와 구분시키는 얼굴을 인지하는 능력이 아이들이 읽는법을 배우면서 발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번 연구결과 이 같은 능력이 생후 4개월된 영아에서도 매우 고차원적으로 발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인체가 시각적 이미지를 카테고리화할시 컴퓨터 알고리듬을 수행하는 바 아이들이 매우 어릴 적 얼굴을 인지하는 능력은 사소한 것이 아니며 얼굴이 인체 발달을 통해 매우 잦으면서 사교적으로 중요한 자극은 바 어떻게 이 같은 능력을 가지게 되는지를 이해하려는 시도가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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