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와 우울증, 영·유아 수면 줄인다?

김범규 / 기사승인 : 2008-06-11 22: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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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우울증, 모유수유, 낮은 사회경제적 수준등이 영유아의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하버드의대 연구팀이 발표한 바에 의하면 임신중 산모의 우울증 그리고 모유수유, 낮은 사회경제적수준등이 모두 생후 6개월이내의 영유아에 있어서 수면시간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676쌍의 생후 6개월이내의 영유아를 둔 엄마와 아이 쌍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생후 6개월 이내의 영유아들의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낮잠을 포함 12.2 시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가계 수입이 적은 가정과 엄마의 교육수준이 낮은 가정의 아이들일 수록 수면시간이 더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임신중 우울증을 앓았던 엄마의 아이들과 생후 6개월경 모유를 먹고 자라고 있는 아이들 역시 수면시간이 더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영유아에 있어서 수면부족은 과체중과 인지발달장애등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바 이 같은 영유아에 있어서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자들을 찾아 교정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혓다.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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