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매연등에 의한 대기오염이 소아 알레르기와 연관되어 있다는 확실한 증거가 발견됐다.
14일 독일 연구팀이 '미호흡기&중환자관리의학저널'에 발표한 3000명의 건강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6년에 걸쳐 진행된 연구결과에 의하면 대로로 부터 1000m 이상 떨어져 사는 아이들에 비해 50m 이내 사는 아이들이 천식이나 건초열, 습진및 다른 알레르기 질환 발병 위험이 약 5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추가 연구를 통해 아이들이 공해가 덜 한 지역으로 이사를 할 경우 이 같은 자동차 매연과 연관된 장애가 다시 회복될 수 있는지를 볼 것이라고 밝혔다.
14일 독일 연구팀이 '미호흡기&중환자관리의학저널'에 발표한 3000명의 건강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6년에 걸쳐 진행된 연구결과에 의하면 대로로 부터 1000m 이상 떨어져 사는 아이들에 비해 50m 이내 사는 아이들이 천식이나 건초열, 습진및 다른 알레르기 질환 발병 위험이 약 5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추가 연구를 통해 아이들이 공해가 덜 한 지역으로 이사를 할 경우 이 같은 자동차 매연과 연관된 장애가 다시 회복될 수 있는지를 볼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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