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눈 건강 위해 매일 40분씩 야외에서 놀게 해야

강연욱 / 기사승인 : 2015-09-16 06:37:32
  • -
  • +
  • 인쇄
▲아이들의 눈 건강을 위해 매일 40분씩 야외에서 놀게 해야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메디컬투데이 DB)

야외에서 매일 40분 동안 운동을 하는 것이 아이들이 근시 발생율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중국 연구팀이 '미의학협회지'에 밝힌 중국내 12곳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3년에 걸쳐 진행한 새로운 이번 연구결과 의무적으로 매일 40분씩 야외활동을 하게 한 853명중 30%인 259명이 근시가 발병한 반면 평소대로 생활을 한 726명중에는 40%인 287명에서 근시가 발병했다.

연구팀은 "비록 이 정도 차이가 크지는 않지만 근시 가족력 등의 다른 인자를 고려시 매우 의미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릴 적 근시가 일찍 발병하는 아이들이 고도 근시로 진행해 병적 근시가 될 위험이 높은 바 어린 아이들에서 근시 발병을 늦추는 것이 장기적으로 눈 건강에 이로움이 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놀이터에서 위험하게 노는 아이가 길도 더 안전하게 건넌다
야간·주말 등 비표준 시간대 근무하는 엄마 자녀, 사회정서 발달 어려움 증가
유치원 시기 언어·인지 결손, 난독증 위험 예측한다
학교 가기 전 “배 아파요” 반복하는 아이…새학기 스트레스 신호일 수도
오늘 아이가 먹은 감자튀김과 탄산음료, 행동·정서적 어려움 겪을 위험 높여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