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속 '폭력' 불량 10대 청소년 만든다

이선호 / 기사승인 : 2008-11-27 08:31:33
  • -
  • +
  • 인쇄
미디어를 통한 폭력에 과도하게 노출된 아이들이 10대 청소년기 폭력적인 행동을 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뉴저지 럿거스 대학(Rutgers University) 연구팀이 'Youth & Adolescence' 저널에 밝힌 820명의 10대 청소년과 이 들의 부모와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폭력적 장면을 담은 TV 프로그램과 영화, 비디오게임이 일부 아이의 행동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각종 미디어 폭력에 노출된 아이들이 청소년기 난폭한 행동을 할 위험이 큰 것은 분명한 바 아이들을 유해한 미디어 환경으로 부터 보호하는 것이 아이들이 건전한 성격을 형성하게 하는데 중요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선호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놀이터에서 위험하게 노는 아이가 길도 더 안전하게 건넌다
야간·주말 등 비표준 시간대 근무하는 엄마 자녀, 사회정서 발달 어려움 증가
유치원 시기 언어·인지 결손, 난독증 위험 예측한다
학교 가기 전 “배 아파요” 반복하는 아이…새학기 스트레스 신호일 수도
오늘 아이가 먹은 감자튀김과 탄산음료, 행동·정서적 어려움 겪을 위험 높여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