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 |
| (사진=메디컬투데이 DB) |
어릴 적 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 당뇨병과 심장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더 높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가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인체에서 모든 질병과 질환중 60%의 주된 원인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생초기 스트레스가 성인기 건강 위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불확실했던 바 30일 하버드 연구팀이 '미순환기학저널'에 밝힌 7000명 가량을 대상으로 평균 45년에 걸쳐 진행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어릴 적 부터 성인기 까지 스트레스를 적게 겪은 사람들에 비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들이 성인기 심대사위험지수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어릴 적 부터 중년기 까지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들에서의 심대사 위험도가 소아과체중과 비만과의 연관성 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어릴 적 스트레스를 받은 것이 향후 심장질환과 당뇨병 발병 위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확인 된 바 어릴 적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장기간에 걸친 해로운 영향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