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경 소아기 건강이 성인기 초반기 건강에 일부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노르웨이 오슬로대학 연구팀이 '소아과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13세경 건강했던 사람들이 성인기 초반 비만이나 고혈압이 발병할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40세에 이르면 소아기 건강이 미치는 이 같은 영향은 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016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1979년 이 들이 13세였을시 연구를 시작한 이번 연구결과 "어릴적 건강이 20대와 30대 초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30대 중반, 40대 이후에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10일 노르웨이 오슬로대학 연구팀이 '소아과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13세경 건강했던 사람들이 성인기 초반 비만이나 고혈압이 발병할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40세에 이르면 소아기 건강이 미치는 이 같은 영향은 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016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1979년 이 들이 13세였을시 연구를 시작한 이번 연구결과 "어릴적 건강이 20대와 30대 초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30대 중반, 40대 이후에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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