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육아] 아이의 연약한 모발과 두피를 지켜라

강연욱 / 기사승인 : 2015-10-14 18:44:12
  • -
  • +
  • 인쇄
머리 가급적 저녁에 감고 냉풍으로 정수리·앞머리 모근부터 말려야 아이의 머리카락은 더욱 깨끗하고 청결하게 유지해야 하는데 일반 샴푸를 사용할 경우 근본적으로 화학성분이 포함돼있기 때문에 깨끗이 씻어내도 남은 잔여 성분들이 아이 피부에 해롭지 않을까 염려된다.

◇ 민감한 아이 모발에 딱인 '유아샴푸'

아기의 머리카락을 보송보송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유아제품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하겠다. 이에 시중에는 아이의 민감한 모발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전용 제품들이 출시돼 있다.

▲존슨즈베이비 샴푸 (사진=존슨즈베이비 제공)

존슨즈베이비의 ‘존슨즈베이비 샴푸’는 저자극의 베이비 전용 포뮬러를 적용해 아기의 연약한 모발과 민감한 두피를 순하게 세정해주며 1세부터 사용 가능하다.

이는 모발과 두피를 깨끗하고 풍부한 거품으로 세정해줘 냄새 걱정 없이 12시간 동안 오래 지속되는 향으로 상쾌함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마일드 샴푸 (사진=아토팜 제공)

아토팜의 ‘마일드 샴푸’는 코코넛 오일에서 유래한 천연유래 세정성분을 사용해 민감하고 건조한 두피를 순하고 부드럽게 세정해주며 pH밸런스를 유지해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MLE 기술을 적용해 두피에 보호막 형성 및 보습 효과를 부여하고 프로비타민 B5가 함유돼 있어 두피와 모발에 영양 공급, 외부자극으로 예민해진 두피, 모발 보호에 효과적이다.

◇ 머리, 제대로 감자

머리를 감기 전 빗질을 하면 두피와 머리카락 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활성화시켜준다. 머리를 감을 때는 미지근한 물로 두피와 모발을 충분히 적신 다음 풍성하게 거품을 내 묻혀야한다. 그 후 손톱이 아닌 손 끝으로 두피 구석구석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것이 좋다.

샴푸 후 물로 제대로 두피를 헹구지 않으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헹궈야 하며 마지막에 찬물을 이용하면 정전기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머리는 가급적 저녁에 감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은데 이는 낮 시간 동안 두피에 쌓여있던 오염물질과 땀과 각질 등이 재생이 활발한 밤 시간에 두피 영양공급에 차질을 주기 때문이다.

머리를 말릴 때도 드라이어를 사용하기 보다는 자연 건조시키는 것이 좋고 드라이어 사용이 불가피할 때에는 가급적 냉풍으로 정수리와 앞머리의 모근부터 말리는 것이 좋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놀이터에서 위험하게 노는 아이가 길도 더 안전하게 건넌다
야간·주말 등 비표준 시간대 근무하는 엄마 자녀, 사회정서 발달 어려움 증가
유치원 시기 언어·인지 결손, 난독증 위험 예측한다
학교 가기 전 “배 아파요” 반복하는 아이…새학기 스트레스 신호일 수도
오늘 아이가 먹은 감자튀김과 탄산음료, 행동·정서적 어려움 겪을 위험 높여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