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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메디컬투데이DB) |
애완견을 키우는 것이 아이들에서 천식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연구들에 의하면 흡연노출과 개나 고양이와 접촉, 가정규모, 출생순서, 세균 노출과 사회경제적 이자등을 포함한 일부 환경적 인자들이 천식 발병 위험을 높이거나 낮추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바 3일 웁살라대학 연구팀등이 '소아과학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가정내 개를 키우는 것이 아이들이 다양한 미생물에 노출되게 해 천식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아동인 취학 전 아동의 5%가 연구시작 이전 천식을 앓은 바 있으며 연구기간중 2만8511건의 천식이 발병했으며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중에는 4.2%가 7세경 천식을 앓은 가운데 연구결과 생후 첫 1년 동안 개에 노출된 경우 아이들이 학동기 연령이 되었을 시 천식 발병 위험이 1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골 농장에서 기르는 가축에 노출될 경우에는 각각 학동기 연령기와 취학전 연령기 천식 발병 위험이 52%, 31%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농장에서 사는 아이들과 개를 키우는 집에 사는 아이들이 다양한 미생물과 내독소들에 규칙적으로 더 많이 노출되 감염 질환이 발병할 위험도 높지만 반면 천식 발병 위험은 낮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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