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육아] 아이의 입이 직접 닿는 젖병, 더욱 깨끗하게!

강연욱 / 기사승인 : 2016-01-06 21: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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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 선택 시 소재별 장단점 꼼꼼히 따져봐야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아이 위생 관리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아이가 직접 입으로 물고 빠는 젖병의 위생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 피부와 환경을 생각한 천연 젖병세정제

위생적인 젖병 관리를 위해 100%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져 유해한 물질이 들어있지 않고 아기에게 안전한 시중에 출시된 젖병세정제를 사용하면 좋다.

▲젖병세정제 (사진=B&B 제공)

B&B의 ‘젖병세정제’는 천연 식품첨가물 100%로 아이에게 무해하고 유해의심성분이 전혀 첨가돼 있지 않으며 천연 살균성분이 함유된 안심처방으로 열탕소독 없이도 세정과 세균제거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액상형과 거품형으로 나눠져 있는데 액상타입은 젖병 솔을 이용해 거품을 내 사용하고 거품타입은 거품으로 분사돼 거품을 내지 않고도 우유 찌꺼기와 젖병 기름기를 편하게 제거 할 수 있다.

▲환경에 참 좋은 젖병세정제 (사진=마더스베이비 제공)

마더스베이비의 ‘환경에 참 좋은 젖병세정제’는 미국 FDA에서 인증한 독일산 굴리쿠폰이 함유된 제품으로 환경을 생각해 100% 재생 가능한 식물성 원료를 사용했으며 피부 친화성 최우수 판정을 받은 피부에 자극이 없는 친환경 젖병 세정제이다.

이는 친환경 비누분을 넣어 세척력이 뛰어나고 식물성 티트리 향을 넣어 인체에 무해하며 세척 후에는 향이 남지 않으며 티트리 오일과 갈근 추출물이 살균 작용까지 하는 제품이다.

◇ 젖병 소재별 장단점

젖병은 아이 입에 직접 닿는 제품으로 소재를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는데 이는 소독할 경우 열에 취약해 환경호르몬이 노출되는 경우도 있어 유의해야 할 것이다.

유리는 열에 강하고 환경호르몬이 방출되지 않는 강화성 유리를 사용한다. 다른 소재에 비해 흠집이 생길 염려도 적고 고온에서도 안심하고 열탕소독을 할 수 있어 위생적이다. 그러나 심한 충격을 받으면 깨질 수 있고 아이가 혼자서 잡고 사용하기엔 무겁다는 단점이 있다.

PP는 고온에서도 변형되거나 환경호르몬이 유출되지 않아 이불솜, 돗자리, 보온병 등에 사용된다. 뜨거운 물에 잘 견뎌 보온병이나 열소독하는 의료기구 약품 용기에 많이 사용하는 소재지만 투명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떨어져 흠집이 나기 쉽고 수명이 비교적 짧다.

PES는 내열성과 내구성이 높아 고온에서 열탕 소독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갈색을 띄고 있어 젖병 안에 들어있는 것을 확인하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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