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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메디컬투데이DB) |
임신중 당뇨병을 앓은 여성들이 모유수유를 하기 위한 모유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연구들에 의하면 인슐린 내성이 있는 여성에서 비만이 연관이 있고 비만이 또한 모유수유를 하는데 있어서 어려움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난 바 있으며 당뇨병을 앓는 여성들이 모유수유를 시작하는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모유가 당분인 젖당을 함유하고 있어 모유수유가 인슐린에 대한 필요성을 25%이상 높여 모유수유를 하는 것이 당을 소실시켜 혈당을 낮출 수 있어 당뇨병을 앓는 수유를 하는 엄마들은 저혈당을 예방하기 위해 혈당 변화를 늘 신경써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신시내티소아병원 연구팀이 'Breastfeeding Medicine'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임신중 당뇨병을 앓는 것이 모유수유를 하기 위한 모유가 부족한 것과 연관된 것으로 처음으로 밝혀졌다.
641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참여 여성들 모두 이전 90일내 출산을 한 가운데 연구결과 모유수유를 하기 위한 모유가 부족한 엄마의 15% 가량이 임신중 당뇨병을 앓았으며 모유공급과 연관이 없는 수유장애가 있는 엄마의 약 6% 이상이 임신중 당뇨병을 앓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비정상적인 인슐린 작용과 당대사가 지속적인 모유생성에 장애를 유발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보다 많은 연구를 통해 인과관계를 규명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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