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꼭지나 우유병 혹은 손가락을 빠는 습관이 오래 될 경우 아이들의 언어 발달 속도가 지연될 수 있다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2일 칠레 연구팀이 'BMC Pediatrics' 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 같은 습관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취학 전 아이들에서 언어장애 발병 위험이 높아지며 이 같은 아이들이 일부 단어를 표현하고 발음을 단순화화는데 있어서 장애가 생길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3~5세 연령의 총 128명 아동을 대상으로 각 아동들의 영아기 식습관과 빠는 행동에 대해 부모들에게 묻고 아이들의 언어능을 평가한 이번 연구결과 생후 9달 경 이상 우유병을 접하지 않은 아이들이 향후 발음장애가 생길 위험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3세 이후로도 젖꼭지나 손가락을 빨았던 아이들은 언어장애가 발병할 위험이 3배 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모유수유기를 지난 후에도 빠는 습관이 계속될 경우 어린 아이들에서 언어발달이 치명적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22일 칠레 연구팀이 'BMC Pediatrics' 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 같은 습관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취학 전 아이들에서 언어장애 발병 위험이 높아지며 이 같은 아이들이 일부 단어를 표현하고 발음을 단순화화는데 있어서 장애가 생길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3~5세 연령의 총 128명 아동을 대상으로 각 아동들의 영아기 식습관과 빠는 행동에 대해 부모들에게 묻고 아이들의 언어능을 평가한 이번 연구결과 생후 9달 경 이상 우유병을 접하지 않은 아이들이 향후 발음장애가 생길 위험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3세 이후로도 젖꼭지나 손가락을 빨았던 아이들은 언어장애가 발병할 위험이 3배 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모유수유기를 지난 후에도 빠는 습관이 계속될 경우 어린 아이들에서 언어발달이 치명적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