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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적 큰 병으로 우유를 마신 아이들이 작은 병으로 마신 경우보다 몸무게가 더 나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
어릴적 더 큰 병으로 우유를 마신 아이들이 더 작은 병으로 마신 영아들 보다 생후 6개월경 체중 증가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연구팀이 '소아과학지'에 밝힌 386명의 영아들을 대상으로 아이들이 생후 2개월이 되었을때부터 시작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더 작은 병을 사용 우유를 먹은 아이들에 비해 최소 6온스 이상 되는 큰 병으로 우유를 먹은 아이들이 생후 6개월경 체중이 0.21kg 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작은 병을 사용한 아이들은 생후 2개월과 6개월에 각각 체중이 5.1/7.8 kg 인데 비해 보다 큰 병을 사용한 아이들은 각각 5.4/8.2 kg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더 큰 우유병을 사용할 시 엄마들이 영아들에게 과잉영양공급을 시켜 체중이 더 증가하게 만들 위험이 더 크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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