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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6개월 모유만 먹여 키운 아이들이 수행장애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
생후 6개월동안 모유만 먹여 키우는 것이 소아기 후반 수행장애(conduct disorders)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연구들에 의하면 소아기 모유만을 먹여 키우는 것이 조기 소아기 건강에 이롭다는 것이 입증된 바 있지만 아이들 발달에 모유만 먹이는 것의 장기적 이로움은 불확실했다.
그러나 22일 남아프리카 아프리카 Population Health 센터 연구팀이 'PLOS Medicine'지에 밝힌 1500명 이상의 소아들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모유만을 오래 먹일 수록 7-11세경인 소아기 후반 아이들에서 수행장애가 덜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생후 6개월동안 모유만을 먹고 자란 아이들이 7-11세경 수행장애 발병 위험이 56%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소아기 발병하는 수행장애는 공격적이거나 좋지 않은 행동을 유발 학습장애를 유발하고 또래와의 관계 형성에도 해로운 영향을 이끌어 자존감을 낮추고 기타 행동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바 이 같은 수행장애 발병 위험을 낮추기 위해 생후 6개월동안은 아이에게 모유만을 먹이는 것이 좋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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