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라온북
“하고 싶은 일 해도 괜찮아. 남들처럼 하지 않아도 잘 살 수 있어. 눈치 보지 마!”
창농 CEO 김선영 씨가 한 말이다.
그는 호주에서 주목받는 젊은 호텔리어 였다. 하지만 김선영 씨는 특수작물 ‘삼채’에 주목하며 가진 것을 모두 버리고 충북 진천에서 창농을 했다. ‘대한민국의 모든 삼채는 나를 통한다’는 목표 하나 만으로 영농인의 길을 걷게 된 것이다.
그리고 3년 만에 1만 평 농장을 운영하며 매출 10억을 바라보는 주목받는 스타트업 영농인이 됐다.
뭐든지 척척 잘 해내는 축복받은 유전자는 없지만, 이상한 고집과 뚝심으로 똘똘 뭉친 ‘의지의 인간’이라고 자신을 표현하는 스물여덟 청년 김선영 씨는 이 책을 통해 또래의 젊은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희망 잃은 모든 사람들에게 ‘숨죽여 우는 대신 세상을 향해 소리치라’고 말한다.
김선영 씨가 처음 농사를 짓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다짐한 것은 하나였다. “귀농이 아니라 창업이다. 나는 농사를 짓는 사업가가 되겠다”라는 것이다.
그는 다른 농부들과 달랐다. 좋은 품질의 작물을 거두는 데서 만족하지 않고 삼채로 만들 수 있는 더 많은 제품을 고민하고 틈날 때마다 새로운 유통망을 뚫는 데 몰두했다. 4년 남짓한 기간 동안 새로운 사업의 길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고 수많은 냉대와 거절에도 굴하지 않고 대기업 프렌차이즈 식당의 유통망을 뚫고, 가공 제품 시장에 뛰어들었다.
계란으로 바위를 쳐서 노른자라도 얻자는 심정으로 도전에 도전을 거듭한 결과 였다.
스물여덟 청년 김선영 씨가 예비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서울에서 ‘농축산디자인포럼하우스’를 계획하고 있는 것도 더 많은 젊은이가 이곳에서 꿈을 발견하길 바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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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채총각 이야기 (사진=라온북 제공) |
“하고 싶은 일 해도 괜찮아. 남들처럼 하지 않아도 잘 살 수 있어. 눈치 보지 마!”
창농 CEO 김선영 씨가 한 말이다.
그는 호주에서 주목받는 젊은 호텔리어 였다. 하지만 김선영 씨는 특수작물 ‘삼채’에 주목하며 가진 것을 모두 버리고 충북 진천에서 창농을 했다. ‘대한민국의 모든 삼채는 나를 통한다’는 목표 하나 만으로 영농인의 길을 걷게 된 것이다.
그리고 3년 만에 1만 평 농장을 운영하며 매출 10억을 바라보는 주목받는 스타트업 영농인이 됐다.
뭐든지 척척 잘 해내는 축복받은 유전자는 없지만, 이상한 고집과 뚝심으로 똘똘 뭉친 ‘의지의 인간’이라고 자신을 표현하는 스물여덟 청년 김선영 씨는 이 책을 통해 또래의 젊은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희망 잃은 모든 사람들에게 ‘숨죽여 우는 대신 세상을 향해 소리치라’고 말한다.
김선영 씨가 처음 농사를 짓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다짐한 것은 하나였다. “귀농이 아니라 창업이다. 나는 농사를 짓는 사업가가 되겠다”라는 것이다.
그는 다른 농부들과 달랐다. 좋은 품질의 작물을 거두는 데서 만족하지 않고 삼채로 만들 수 있는 더 많은 제품을 고민하고 틈날 때마다 새로운 유통망을 뚫는 데 몰두했다. 4년 남짓한 기간 동안 새로운 사업의 길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고 수많은 냉대와 거절에도 굴하지 않고 대기업 프렌차이즈 식당의 유통망을 뚫고, 가공 제품 시장에 뛰어들었다.
계란으로 바위를 쳐서 노른자라도 얻자는 심정으로 도전에 도전을 거듭한 결과 였다.
스물여덟 청년 김선영 씨가 예비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서울에서 ‘농축산디자인포럼하우스’를 계획하고 있는 것도 더 많은 젊은이가 이곳에서 꿈을 발견하길 바라기 때문이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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