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외상을 입었거나 학대를 받은 사람들이 수명이 짧고 향후 체내 인체 면역반응이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오하이오주립대학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어릴 적 학대나 부모를 잃는등 심각한 스트레스 환경에 노출된 아이들이 수명이 짧고 향후 체내 면역력이 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평균 연령 70세의 132명의 건강한 고령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어릴 적 심각한 학대를 받았거나 심한 스트레스 환경하에 노출된 사람들이 수명이 약 15년 이상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참여자의 약 33% 가량이 어릴적 정서적 학대나 신체적 학대 혹은 성적 학대를 받은 가운데 어릴적 학대나 고강도 스트레스에 노출된 사람들이 혈액내 스트레스 표지자인 인터루킨-6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어릴적 학대를 받은 사람들이 스트레스 표지자인 종양괴사인자가 더 높으며 우울증 증상이 더 심한 반면 어릴적 심한 스트레스에 노출된 경우에는 종양괴사인자가 높지도 않고 우울증 발병율도 더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어릴적 고강도 스트레스 환경하 노출되는 것이 치매 환자를 돌보는 것 보다 체내 면역력을 더 약화시킬 수 있으며 체내 인터루킨-6나 종양괴사인자를 높여 염증을 유발 심혈관질환이나 관절염, 2형 당뇨병, 알즈하이머질환, 골다공증등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17일 오하이오주립대학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어릴 적 학대나 부모를 잃는등 심각한 스트레스 환경에 노출된 아이들이 수명이 짧고 향후 체내 면역력이 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평균 연령 70세의 132명의 건강한 고령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어릴 적 심각한 학대를 받았거나 심한 스트레스 환경하에 노출된 사람들이 수명이 약 15년 이상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참여자의 약 33% 가량이 어릴적 정서적 학대나 신체적 학대 혹은 성적 학대를 받은 가운데 어릴적 학대나 고강도 스트레스에 노출된 사람들이 혈액내 스트레스 표지자인 인터루킨-6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어릴적 학대를 받은 사람들이 스트레스 표지자인 종양괴사인자가 더 높으며 우울증 증상이 더 심한 반면 어릴적 심한 스트레스에 노출된 경우에는 종양괴사인자가 높지도 않고 우울증 발병율도 더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어릴적 고강도 스트레스 환경하 노출되는 것이 치매 환자를 돌보는 것 보다 체내 면역력을 더 약화시킬 수 있으며 체내 인터루킨-6나 종양괴사인자를 높여 염증을 유발 심혈관질환이나 관절염, 2형 당뇨병, 알즈하이머질환, 골다공증등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미리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