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 |
| ▲아이들의 침실에 TV가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아이들에서 과체중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
아이들의 침실에 TV가 있는 것이 비만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컬리지런던대 연구팀이 '국제비만학저널'에 밝힌 1만2000명 가량의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아이들의 침실에 TV가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아이들에서 과체중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자아이들의 경우 TV를 더 오래 볼 수록 체중이 증가할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 아이들중 절반 이상이 7세경 침실에 TV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연구결과 7세경 침실에 TV가 있는 여자아이들이 11세경 과체중이 될 위험이 3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자아이들의 경우에는 20%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아이들에서 왜 TV를 보는 것이 과체중 혹은 비만이 될 위험을 높이는지는 명확히 알 수 없지만 아마도 TV를 볼시 아이들의 수면시간이 짧은 것이 원인일 수 있다"라고 추정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와 같은 양상이 컴퓨터와 모바일폰 사용시도 나타나는지를 볼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