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지난해부터 체험중심교육 위해 투자 중
세월호 사건 이후 학교 안전교육은 잘 이뤄지고 있을까? 현재 교육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교육부를 통해 알아봤다.
정부는 현재 학교 안전교육 7대 과정을 만들어 각 분야별로 교육을 진행하도록 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에 따르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총 7개 분야에 대해 교육을 하도록 커리큘럼이 만들어졌으며, 세부적인 자료들을 학교안전정부센터에 올려 학교에서 쓸 수 있도록 한다.
그렇다면 정해진 교육은 잘 이뤄지고 있을까. 관계자는 “교육 시기가 다 계획이 돼 있는 상태이다. 매년 51시간 이상 하도록 돼있으며 점검 결과 100% 다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전했다.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교사들도 안전교육을 3년마다 15시간 이상씩 이수하도록 돼있으며, 2018년 2월까지가 3년 주기인데 현재까지 75% 이상의 교사들이 이수를 한 상태다.
또한 교육부 관계자는 체험중심교육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체험중심교육을 위해 대대적인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까지는 체험을 위한 기구나 시설이 많지 않기 때문에 학생들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적지만 80억을 들여 교육부에서 내년까지 10개의 종합안전체험관을 설치해 학생들이 체험중심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지진이나 화재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버스도 8대를 제작 중이다. 1대당 10억을 들여 만드는 것으로, 학생들의 안전 교육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그 밖에도 소방센터와 협업해 직접 소방안전과 관련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수영 교육과 관련해서는 학교의 예산관리, 안전상의 문제 등으로 확충이 당장은 어려워 보이지만 향후 계속 체육시설을 확충해 학생들에게 생존수영 교육을 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세월호 이후 안전이 강조가 되면서 학교 안전 총괄과가 만들어졌고, 커리큘럼 기본 베이스를 만드는데 치중했다. 그리고 작년부터 체험 중심교육을 위해 계속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정부는 현재 학교 안전교육 7대 과정을 만들어 각 분야별로 교육을 진행하도록 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에 따르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총 7개 분야에 대해 교육을 하도록 커리큘럼이 만들어졌으며, 세부적인 자료들을 학교안전정부센터에 올려 학교에서 쓸 수 있도록 한다.
그렇다면 정해진 교육은 잘 이뤄지고 있을까. 관계자는 “교육 시기가 다 계획이 돼 있는 상태이다. 매년 51시간 이상 하도록 돼있으며 점검 결과 100% 다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전했다.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교사들도 안전교육을 3년마다 15시간 이상씩 이수하도록 돼있으며, 2018년 2월까지가 3년 주기인데 현재까지 75% 이상의 교사들이 이수를 한 상태다.
또한 교육부 관계자는 체험중심교육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체험중심교육을 위해 대대적인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까지는 체험을 위한 기구나 시설이 많지 않기 때문에 학생들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적지만 80억을 들여 교육부에서 내년까지 10개의 종합안전체험관을 설치해 학생들이 체험중심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지진이나 화재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버스도 8대를 제작 중이다. 1대당 10억을 들여 만드는 것으로, 학생들의 안전 교육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그 밖에도 소방센터와 협업해 직접 소방안전과 관련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수영 교육과 관련해서는 학교의 예산관리, 안전상의 문제 등으로 확충이 당장은 어려워 보이지만 향후 계속 체육시설을 확충해 학생들에게 생존수영 교육을 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세월호 이후 안전이 강조가 되면서 학교 안전 총괄과가 만들어졌고, 커리큘럼 기본 베이스를 만드는데 치중했다. 그리고 작년부터 체험 중심교육을 위해 계속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오수빈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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