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소속 녹색건강연대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원사업으로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300회에 걸쳐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청소년 화장품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상반기(4월~6월)에 56개 곳을 대상으로 총 97회 교육이 진행됐으며, 하반기(7월~10월)에 94개 곳을 대상으로 총 203회 교육이 예정돼 있다.
녹색건강연대는 "다양한 매체 및 인터넷 환경 노출로 색조 화장품 사용 시작 연령이 낮아짐에 따라 피부 관리를 위한 생활습관, 올바른 화장품 사용법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화장품 안전교육이 어린이·청소년 화장품 소비자에게 제공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 상반기(1월~6월)에 전국소비자상담센터 1372로 접수된 화장품 피해사례를 분석한 결과 세부내용 중 부작용에 대한 상담이 569건으로 화장품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전국 교육기관 중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대면교육 형태로 무료로 진행되며, 어린이·청소년의 안전한 화장품 사용을 도모하기 위해서 어린이·청소년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지침을 포함한 내용을 다룬다.
메디컬투데이 손성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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