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여름방학기간 결식우려 아동 급식 지원

이한솔 / 기사승인 : 2017-07-26 10: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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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미만 취학-미취학아동 1만7000여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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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관내 초중고교가 일제히 여름방학에 들어감에 따라 평소 교육청에서 주관하여 지원하는 학기 중 중식 지원 대상자중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들을 위해 여름방학기간동안 급식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기초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에 해당되는 아동 중에서 결식우려가 있는 18세 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아동 1만700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를 위해 결식아동급식지원 사업비 115억을 편성(복권기금, 시비, 군·구비)하여 단체급식, 음식점, 도시락 및 부식배달 등의 방법으로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음식점을 이용할 경우에는 급식카드(1식 4000원)을 제공하고 있다.

도시락 배달의 경우 하절기인 계절 특성을 감안하여 조리된 음식을 바로 취식할 수 있도록 위생 및 영양적 급식 전달이 우수한 업체 및 시설 위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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