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친환경 계란 잔류 농약 검사 실시 중 경기도 2개 농가에서 살충제가 검출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교육감 주재 긴급대책회의를 소집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농식품부 전수조사 결과가 나오는 17일까지 학교급식에 계란류 사용 중지를 긴급히 일선 학교에 요청하고 향후 유관기 ...
앞으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학교에 대한 과태료 처분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따르면 이르면 내년부터 집단급식으로 식중독 사고가 생긴 학교에 대한 과태료 처분 수위를 한층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식품위생법을 개정해 1차 적발 시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2차 ...
이르면 내년부터 전국의 모든 초중고교 학교에서 커피를 판매할 수 없게 된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따르면 어린이와 청소년의 카페인 노출 빈도를 줄이고자 내년부터 학교에서 커피 등 ‘고카페인’ 표시가 된 모든 음료의 판매를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식약처는 현재 국회에 제출된 ...
전국 스쿨존의 CCTV 설치율이 3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바른정당 홍철호 의원이 전국 각 지자체를 전수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 스쿨존 총 1만6456곳 중 34.4%인 5656곳에만 CCTV(기준 : 1대 이상)가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즉 나머지 65.6%에 해 ...
서울시립대가 공공의료 특화 대학원을 설립한다.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도시보건대학원’을 설립해 내년도 2018학년부터 학생을 모집한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이후, ‘공공의료 시스템 강화’를 강조해온 서울시와 서울시립대가 본격적으로 관련 학과 설립을 시행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 오는 10월부터 입학전형 ...
경기도는 가을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시·군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경인·서울지방식약청, 시·군, 경기도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한다. 개학초기 식중독 ...
서울시와 서울시립대학교가 2012년 전국 대학 최초로 반값등록금을 시행한 데 이어 2018학년도부터는 입학전형료와 입학금을 전면 없애기로 했다.
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은 등록금을 50%로 줄여 학비 부담을 낮추고 학업·자기계발 시간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2012년 1학기부터 시행됐다. 시립대는 2013년 ...
남원시의회가 서남대 정상화를 위한 릴레이 시위에 돌입했다.
8일 남원시의회에 따르면 교육부가 서울시립대와 삼육대에서 제출한 ‘학교법인 서남학원’ 정상화 계획서를 반려하면서 사실상 폐교 수순 단계를 밟고 있는 가운데 정부종합청사와 청와대 앞에서 지난 7일부터 서남대 정상화 촉구 릴레이 시위를 하고 있다.
남원시의 ...
최근 전국적으로 학교 현장에서 성범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는 것과 관련, 부산시교육청이 학교 성범죄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부산시교육청은 7일 오전 학생 성범죄 예방 긴급 정책 자문회의를 열어 최근 성추행 사건이 발생한 부산 A고교에 대해 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번 감사를 ...
서남대학교 정상화가 결국 이뤄지지 못한 가운데 교육부의 미숙한 행정처리와 잘못된 관행이 이 같은 결과를 초래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 수년간 명지병원, 예수병원, 대진대학교 등 다수의 기관들이 서남대 인수에 큰 관심을 보여 왔고, 최근에는 서울시립대, 삼육대가 적극적인 인수의사 표현과 동시에 학교 정상화 계획서 ...
서남학원의 정상화 계획이 교육부의 불수용 통보로 물거품이 되며 사실상 폐교수순 절차에 들어서자, 서남 의대생 정원 49명의 유치를 위해 학교들의 눈치작전이 시작됐다.
교육부는 학교법인 서남학원의 정상화 계획서를 제출한 서울시립대와 삼육학원에 대해 불수용을 통보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는 서남대 인수를 참여했 ...
사학비리 등 문제로 폐교 위기를 겪던 학교법인 서남학원의 정상화계획이 결국 교육부의 불수용 통보를 받았다.
2일 교육부는 학교법인 서남학원의 정상화계획서를 제출한 서울시립대와 삼육학원에 대해 불수용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정상화 계획서를 제출한 각 주체가 교육의 질을 담보할 수 없는 대학에 대해 정상 ...
부산지역 학교폭력에서 저연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31일 부산시교육청은 2017학년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한국교육개발원에 위탁해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28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25만129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이 ...
인천광역시는 관내 초중고교가 일제히 여름방학에 들어감에 따라 평소 교육청에서 주관하여 지원하는 학기 중 중식 지원 대상자중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들을 위해 여름방학기간동안 급식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기초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에 해당되는 아동 중에서 결식우려가 있는 18세 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아동 ...
2018학년도 의대 지역인재전형 선발인원은 23개 대학, 515명이다. 지방대학육성법에 따라 정원의 30%를 해당 지역 고교 출신만 지원할 수 있는 지역인재 전형으로 선발하는 것이다.
지난 5월 교육부의 ‘의학계열 지역인재 선발 의무화’ 방안이 확정되면, 현재 정원의 30% 선발에서 50% 의무 선발하게 돼 선발인 ...
지방 의과대학 정원의 30%를 저소득층·지역인재로 의무선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1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정운영 5개년 계획 교육분야’를 발표했다.
먼저, 지방대 의약계열은 정원의 30% 이상을 저소득층 학생이나 지역고교 학생으로 충원해야 한다. 국정기획위는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 ...
과학 인재를 육성하는 과학고·영재고. 이 학교에서 배출된 학생 10명 중 1명은 의대로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는 본래 취지에서 벗어나 의과대학으로 진로를 설계, 의대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기준 영재고의 평균 의대 진학률은 8.6%에 달한다. 2015년 9.7%에서 지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