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영유아의 교육시간과 전자기기 노출 시간이 지나치게 많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8일 육아정책연구소 김은영 연구위원의 ‘영유아의 하루일과에 비추어 본 아동권리의 현주소 및 개선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영유아의 개인지도, 그룹지도, 학습지도 등의 평일에 받는 교육시간은 가정양육 2세아의 경우 69분, 5 ...
장애가 있는 학생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특수학교 설립은 지지부진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18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현재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 대상 학생(장애 영아 포함)은 8만7950명으로 10년 전인 2006년(6만2538명)보다 2만5000명 이상 증가했다.
그러나 인근에 ...
서남대 폐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삼육대가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18일 서남대 인수 우선협상자 중 하나인 삼육대학교는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부의 공식 발표 전에 일부 언론이 보도한 정상화 추진 방안 미흡으로 인한 폐교 가능성과 관련된 내용 중에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일부 포함됐다"고 밝혔다.
그 ...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여름 평균기온이 예년(23.6℃)에 비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름방학 동안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하절기 학교 감염병 예방대책’을 마련, 일선학교에 안내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방학 중 해외여행으로 각종 감염병의 국내유입을 예방하고, 개학 이후 몰놀이 등으로 인한 유행성눈병 급 ...
외부 시험을 위해 학교 시설 사용 허가시 교직원이 시험주관사로부터 받는 관리수당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이 추진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10일 관리수당에 대한 근거규정 마련, 구체적인 업무 수행 후 수령, 교직원 간 임의배분 등 비정상적 운영 금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제도개선안을 17개 시도교육청에 권 ...
서남대 인수 절차가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서남대 인수 희망자들이 제출한 정상화 추진 방안이 다소 미흡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서남대 인수에 제동이 걸릴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17일 교육부에 따르면 서울시립대와 삼육대에서 제출한 정상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내달 열리는 사학분쟁조정위원 ...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소속 녹색건강연대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원사업으로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300회에 걸쳐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청소년 화장품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상반기(4월~6월)에 56개 곳을 대상으로 총 97회 교육이 진행됐으며, 하반기(7월~10월)에 94개 곳을 대상으 ...
서남대학교 평교수들이 학교 정상화를 위해 신속한 결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남대 평교수협의회는 10일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이 불투명한 의학과 폐과는 물론, 서남대 존립의 위기에 처해있다. 실현가능한 대안들이 제시됐으나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의 결정이 지연되면서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직원의 생존권이 위협을 받 ...
보건복지부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의 간호교육 평가결과 국제대학교 간호과가 3일 ‘인증불가’ 판정을 받아 내년 국제대 간호과 입학생(정원 40명)은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고 6일 밝혔다.
다만, 국제대 간호학과(경기 평택 소재, 올해 신설한 3년제 학과)가 교육부의 시정명령에 따라 오는 9월 4일까지 평가를 통 ...
서울 초등학생 10명 중 8명이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이프키즈코리아와 FedEx코리아는 지난 6월 서울지역 5개교 초등학생 705명을 대상으로'보행 중 전자기기 사용 경험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8.2%의 학생이 보행 중 핸드폰을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고 5일 밝혔다. ...
서남의대 인수대상자 선정이 지연되자 재학생들이 신속한 인수자 선정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7월에도 전체회의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5일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 따르면 7월에 전체회의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른 다음 개최회의는 8월 26일이다.
다만 긴급하게 심의할 ...
세월호 사건 이후 학교 안전교육은 잘 이뤄지고 있을까? 현재 교육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교육부를 통해 알아봤다.
정부는 현재 학교 안전교육 7대 과정을 만들어 각 분야별로 교육을 진행하도록 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에 따르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총 7개 분야에 대해 교육을 하도록 커리큘럼이 만들어졌으며, ...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지역 각 기관에 분산돼 있는 학교폭력 예방 인프라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네트워크를 오는 8월말까지 구축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학교폭력예방 사업은 지난 2012년 정부합동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이 발표된 이후, 정부 산하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교육청에서도 다 ...
서남대 의대 졸업생들이 학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전북 남원의 서남대를 운영하는 서남학원이 교육부를 상대로 낸 감사결과 통보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의대 졸업생의 학위를 인정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육부 감사결과 서남대는 2009년 1월부터 2011년 ...
#부산거주 대학생 A는 방학을 맞아 친구 권유로 아르바이트를 위해 서울에 올라와 다단계 교육과 합숙을 거쳐 판매원으로 활동하다 대출을 통해 850만원의 제품을 구매하고 다른 친구까지 소개해 주었으나, 수입은 없고 높은 이자와 생활비 부담 등으로 추가 대출을 받아 1년 사이에 약 1800만원의 빚을 진채 판매원을 그만두었고 ...
서울시 내 11개 교육지원청에 각급 학교의 학교폭력자치위원회 지원과 교권침해 대응을 위한 전담 변호사가 배치된다.
서울시교육청·서울시교원단체총연합회·전국교직원노동조합서울지부는 이 같은 계획을 공동성명으로 22일 발표했다.
시 교육청 등에 따르면 11개 지역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 및 교권보호 전담 변호사 등을 배치 ...
새 정부가 미세먼지 대책으로 내놓은 ‘1학교 1미세먼지 측정기’ 사업.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중순 서울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간이 미세먼지 측정기를 설치하겠다”고 하자 교육부가 여기에 필요한 예산으로 660억원을 신청했다.
이후 정부는 논의를 거쳐 전국 초등학교 6001개교에 개당 ...
서남대 구 재단이 교육부에 서남대 폐교 신청서를 20일 제출했다.
서남대 구 재단은 지난 3년간 학생 충원률이 27.3%에 불과하고 교직원 체불 임금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의과대학은 인증을 받지 못해 내년도 학생 모집이 어렵다고 전했다.
이를 사유로 서남대 구 재단은 "더는 정상적인 운 ...
서울시내 초·중·고등학교 5곳 중 1곳은 다목적 강당(체육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십만 명의 학생들이 미세먼지에 무방비 노출돼 있다는 지적이다.
19일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원(자유한국당·강남4)에 따르면 서울시내 전체 초중고 1339개 중 체육관이 없는 학교가 무려 253개교(18.9%)에 달했다.
자치 ...